실수로 복권을 잘못 출력한 한 마켓 직원이 고객이 이를 구입하기를 거부하자 어쩔 수 없이 이를 샀다가 700만달러 잭팟에 당첨돼 화제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DC 근교의 버…
[2016-02-04]
”요리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몰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장 볼 시간이 없나요 도와드립니다.“음식 재료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컴퓨터의 생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그로서리 …
[2016-02-04]서폭카운티 보안관이 불법 쓰레기 투기, 낙서, 불법 주차 등의 불평을 신고하는 핫라인을 재개통했다. 핫라인 번호는 877-227-7367으로 불법 행위 등을 하루 24시간 신고할…
[2016-02-04]바빌론 지역 선라이즈 하이웨이 공사가 2월 한달동안 진행돼 일부 노선의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공사 구간은 루트 110인근 양방향으로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그리고 …
[2016-02-04]포트워싱턴에서 6일 제 9회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수퍼볼(SOUper Bowl)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종목은 수프. 이 지역의 20개 식당이 참가해 소속 식당의 이름을 내 걸…
[2016-02-04]
롱아일랜 기차에서 호버보드(Hoverboard)가 금지됐다. 호버보드는 일반 스케이트 보드에 바테리를 달아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든 스케이트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젊은이들 사이…
[2016-02-04]헌팅턴 타운이 추첨으로 새로 지운 임대 전문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한다. 임대되는 아파트는 모두 3채로, 2베드룸이 1채, 3베드룸이 2채이다. 임대비용은 2베드룸이…
[2016-02-04]
메디컬을 포함한 과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권위있는 여름 캠프중 하나인 SARAS가 신청접수에 들어갔다.스토니브룩대학 메디컬 센터는 ‘제 13회 사이…
[2016-02-04]뉴욕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시영 아파트의 난방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하원은 2일 연방주택국(HUD)이 난방지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각 주정부 또는 시정부가…
[2016-02-04]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베이사이드의 체이스 뱅크에서 은행 강도행각을 벌인 백인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46분께 용의자(사진)는…
[2016-02-0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사회복지위원회 월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오는 27일 한국요양원을 방문해 한인 노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통일 염원의 …
[2016-02-04]
전미태권도연맹 등 참가 다채로운 시범 선사오는 13일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2016 설 퍼레이드에는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위풍당당한 한민족 전통 무예의 멋과 힘을 타 커…
[2016-02-04]여름마다 심각한 악취를 풍기던 퀸즈 플러싱 일대 바다와 하천의 물이 맑아진다. 뉴욕시 환경보호국(DEP)은 3일 “플러싱 일대를 둘러싼 플러싱 베이의 오염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이…
[2016-02-04]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이 길을 걷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팰팍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6세 여성이 길을 걷던 중…
[2016-02-04]앞으로 뉴욕시 도로변 주차나 공영 주차장의 요금을 간단히 셀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일 올해 말까지 뉴욕시내 모든 주차요금을 미터기를 통하지 않고…
[2016-02-04]
이대호(34•사진)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보장 금액이 크지 않고, 메이저리그 입성도 약속받지 못했다. 시애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2016-02-04]
70대 초반인 이모씨는 요즘'역이민'을 심각히 고려 중이다. 그는 1970년대 중반 이민 와 가게를 운영하다 몇 해전 은퇴했다. 40년을 살아온 미국을 떠나려는 그는 “나이가 드…
[2016-02-04]
한민족 최대의 전통 명절인 설날(8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설날을 앞두고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가정과 업소마다 차례상•떡국준비 등 ‘설맞이’에 한창이다. 4일 퀸즈 플러싱 …
[2016-02-04]뉴욕주하원이 최대 12주의 유급병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뉴욕주하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의 유급병가 법안(Paid Family Leave Act)을 표결에 부쳐 가결시키고 …
[2016-02-04]
한인 노인들이 모여 있는 요양원과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며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뉴저지연예봉사단의 신년계획이 발표됐다. 뉴저지연예봉사단은 2일 포트리에 위치한 테이스트 …
[2016-02-03]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6200669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