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산의 정기가 그윽한 블랙락 마운틴에서 산인들의 시산제를 올리는 날이다. 유난히 길었던 올겨울 오래 기다렸던 봄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새봄이다. 산행을 시작한지 어느덧 일년이…
[2017-05-20]한국에는 5월5일이 어린이 날이어서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날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 공휴일에다가 올해는 그 다음 날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정하여 일요일까지 4박 5일이 어린이들…
[2017-05-20]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의 기쁜 시기 사이에 어머니의 날이 들어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느님의 다른 이름은 사랑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닮은 사랑은 어머니의 사…
[2017-05-20]아침에 집을 나오기 전 한국서 보내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가정과 가족 그리고 아이 낳기에 관한 프로를 보았다. 보면서 한국사회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대…
[2017-05-20]임기 시작과 함께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할 정도로 왕성하게 행정명령을 내렸던 트럼프 대통령, 미국내 1,200만 서류미비자들과 멕시코 특히 중동 출신 이민자들에겐 공포였지만 반 이…
[2017-05-20]연두빛 싹이 삐죽 올라오며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를 채 듣지도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온 듯하다. 올 봄은 오는 둥 마는 둥 벌써 가려고 채비를 하고있다. 몰아치던 비바람이 그치면서…
[2017-05-19]돌아간 친구의 꿈을 깨고 나니 세상이 새로워 보인다. 너무도 생생한 꿈은 꿈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자 (莊子)의 “나비의 꿈”을 떠올렸다. 호접몽(蝴蝶夢)으로 알려진 이 장…
[2017-05-19]지인이 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아무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그 좋던 얼굴이 말이 아니다. 언제 다시 회복돼서 함께 커…
[2017-05-18]얼마 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상권에 대한 정확한 비즈니스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며칠에 걸쳐 후배기자와 함께 거리를 누비며 실태 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 역시 조사…
[2017-05-18]고등학교 졸업파티인 프롬시즌이 다가오자 학부모들이 고민에 쌓여 있다.졸업을 앞둔 자녀들이 평생 한번 뿐인 ‘프롬파티’에 가슴이 설레는데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들뜬 분위기에서 자칫 …
[2017-05-18]한인사회 주종업종인 세탁업계와 네일업계의 고민거리인 환경보호 시설마련을 위한 비용을 주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뉴욕주 정부 차원에서 네일업소와 세탁업소들의 환…
[2017-05-16]‘마더스데이’에 미국 사람들은 보통 외식을 해서 엄마이자 아내의 저녁 수고를 덜어주는 것 같다. 적어도 우리 옆집은 몇 년째 마더스데이엔 피자를 시킨다. 나도 마더스데이라 저녁을…
[2017-05-16]아이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어머니’란 이름이다. 어머니의 손은 가장 아름답다. 많은 일 때문에 그 손가락이 무디어지고 그 손등이 거칠었…
[2017-05-15]공자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다섯 가지 미덕을 진심으로 실천하라고 권했다. 첫째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되 낭비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사람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을 …
[2017-05-15]4남매의 막내가 되는 우리 엄마에게는 스무 살 위의 큰 언니가 계시다. 일제rk 패악을 부리던 시절에 충청도 시골 양반집에서 태어나신 큰 이모는 외할머니의 기억이 가물거리는 내게…
[2017-05-13]미국에 처음 와서 제일 먼저 느낀 것이 있다면 미국인들이 남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무더운 한 여름에도 두터운 겨울옷을 걸치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2017-05-13]먼 엣날의 작은 일;한국 서울 정동의 한 감리교회에 청년부가 있었다. 이 청년부소속 어느 여학생 어머니가 어느 추운 겨울 몹시 심한 병환이 나서 온 성도들이 열심을 다해 기도를 …
[2017-05-13]오늘날 만주지역에는 고구려와 발해 멸망 후 거란의 지배하에서 설움을 받던 여진족이 있었다. 혹자는 이들이 고구려의 려자와 진(발해)나라의 후손이라는 뜻으로 려진(女眞)이라고 불렸…
[2017-05-13]세상이 뭐가 좀 이상한 것 같지 않나. 아님, 본인이 이상한가. 상식과 규범 내지는 도덕 같은 게 이젠 쓸모없는 유물과도 같이 버려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 가치관의 상실이라 할까…
[2017-05-13]1년 12달 다 소중하지만 유독 5월은 더 뜻 깊은 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날을 위시해서 어머니날, 스승의 날 등 우리가 기려야 할 소중한 날들이 있어 가정의 달이라고도 한…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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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이희숙 시인·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11일 올바니 뉴욕주의사당에서 주의회가 주최한 연례 예산 청문회에 참석해 ‘부자증세’를 공식 요청했다.맘다니 시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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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이제 갓 만 17세를 넘은 스노보드 천재소녀가 일을 냈다.대한민국의 스노보드 ‘신성’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