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코리안 페스티벌,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리나
하워드카운티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의 코리안 페스티벌과 무지개 기술학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메릴랜드한인회 임원들은 20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청사를 방문, …
[2012-03-22]한인 리커업주 거액 탈세 혐의 기소
한인 리커 업주가 거액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볼티모어 연방법원 대배심은 20일 세금 납부를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은행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의 현금을 분산 예치한 혐의를 받…
[2012-03-22]이단 대처 위해 교역자 신분증 발급
메릴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안창훈 목사)와 교협증경회장연합회(대표회장 명돈의 목사)는 18일 월례회를 갖고, 이단 대책 등을 논의했다. 하이랜드 소재 예수생명교회에서 열린 월…
[2012-03-21]들뫼바다, 주말 벚꽃놀이 산행
들뫼바다(산행대장 박춘기)는 예년에 비해 일찍 개화한 벚꽃 시즌에 맞춰 이번 주말 긴급 벚꽃놀이 산행을 실시한다. 이 산행은 24, 25일 각각 포토맥 크레이트 폴스 지역 트…
[2012-03-21]“한인사회 발전에 힘 모으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는 18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제 32대 회장단 첫 이사회를 갖고, 임원진과 올 사업계획, 예산안을 인준했다. 백성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
[2012-03-20]“부모의 사랑 덕에 장애 극복”
장애인 딸을 미국의 대학교수로 길러낸 장한 어머니 김희선 여사(본보 3월 5일 보도)가 지역 동포들에게 생생하게 딸 키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 여사는 18일 오후 한미장애인협…
[2012-03-20]한인 여고생 미술계서 주목
한인여고생이 각종 미술대회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앤아룬델카운티 노스카운티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임자현(18, 미국명 애쉴리) 양은 존 사베인…
[2012-03-19]냉난방 등 저녁 강좌 추가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은 15일 봄학기를 개강했다.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녀노소 제한 없이 다채로운 교양 및 직업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원은 이번…
[2012-03-16]“한인들에 필요한 한인회 만들어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는 15일 낮 엘리콧시티 소재 장어시광어동 식당에서 전직회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자문을 구했다. 이 간담회에는 장두석 회장과 손형남·김미쉘 부회장 …
[2012-03-16]존스 합킨스 전문대학원 순위 상승
지역 명문 존스합킨스대와 메릴랜드대의 대학원의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3일 발표한 2013년도 미국 전문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존스합…
[2012-03-15]“어려운 이 돌보며 보람 얻어요”
“어려운 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얻는 직업이 간병사입니다.”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의 간병사 교육이 26일(월)부터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
[2012-03-15]이소연씨 17일 HCC에서 피아노 독주회
뉴욕의 나움버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이소연씨의 독주회가 17일(토) 오후 8시 하워드커뮤니티칼리지의 Smith Theatre에서 열린다. 줄리어드 음대 출…
[2012-03-15]빌립보교회 유소년 축구단원 모집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유소년 축구단원(사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10세, 13세 이하, 18세 이하 3개 팀이며, 남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등록비…
[2012-03-14]영어 공식어 지정 움직임 확산
메릴랜드에서 영어를 공식어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드세지고 있다. 프레드릭카운티가 지난 달 주에서 처음으로 영어를 공식어로 선언한데 이어 앤아룬델과 퀸앤스카운티도 유사한 법 제정…
[2012-03-14]볼티모어노인센터 이사회, 신임이사 7명 인준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는 12일 저녁 임시이사회를 갖고, 유동근씨 등 7명의 신임이사를 인준했다. 지난 8일 선출된 이하자 운영위원장은 당연직 부이사장이 됐다. 이사들은 오는 5…
[2012-03-14]“축구인구 감소 대책 모색”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한천희)는 11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들을 논의했다. 정우홍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박창호, 신창우 이사…
[2012-03-13]빌립보교회, 제3회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교회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하려는 기독인들의 대규모 컨퍼런스가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제3회…
[2012-03-12]사사세 시민학교, 한국 총선정국 분석
“오는 4월 한국 총선에서 부는 바람은 국민의 바람이 될 것입니다.” 지역 진보단체인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 대표 서혁교)이 주관하는 시민학교 제4강이 9일 저녁 …
[2012-03-12]“올 겨울은 따뜻했네”
유난히 온화했던 겨울이 지나면서 곳곳에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해 1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이번 겨울 볼티모어지역 평균 기온은 40.7도. 예년 평균 35.1도보…
[2012-03-09]볼티모어노인센터, 피부관리 세미나
“나이가 들수록 봄철에 적극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총무 이지은)는 7일 피부 관리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에는 케이톤스빌 소재 팬시 시세이…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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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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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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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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