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UMBC 한국학과 학생 지원키로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25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티엔 중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한글날 기념행사 평가와 함께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난 9일 콜럼비…
[2018-10-29]메릴랜드 SAT 성적 상승
메릴랜드 고교 졸업생의 대학입학 수능시험인 SAT 성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가 지난 25일 발표한 ‘2018년 고교 졸업생 SAT 성적분석 보…
[2018-10-29]
4대에 걸친‘한국 사랑’…북한선교까지
구한말 남장로교회 유진 벨 선교사가 한국을 찾은 이래 4대에 걸쳐 한국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후손 제임스 린튼 선교사(사진)가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북한 선교에 대한 비전을 얘기…
[2018-10-28]이너하버 수족관 무료 입장…오늘 오후 5-8시
볼티모어 이너하버의 내셔널수족관은 가을맞이 ‘프라이데이 나잇 무료 입장’ 행사를 연다.오늘(2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족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18-10-28]미주 최고 검객은 누구?
미주 최고 검객을 가리는 ‘제1회 미동부검도협회 오픈 챔피언십 대회’가 2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럴 소재 노스로럴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다. 메릴랜드검도협회(회장…
[2018-10-28]
MD 조기투표 시작…열기 후끈
지역 언론 호건 주지사 공식 지지11월 6일(화) 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25일 메릴랜드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조기투표 첫날 오전부터 투표소에는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
[2018-10-28]
한인 9명 안전운전 교육 수료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전미은퇴자협회(AARP)가 주최한 안전운전교육 세미나에 한인 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5일과 22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4…
[2018-10-25]볼티모어, 쥐 많은 도시 9위
볼티모어가 전국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9위에 올랐다. 해충 퇴치업체인 오르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2016년 6위에 이어, 지난해 8위에서 한 단계 떨어져 …
[2018-10-25]교차로 교통 방해 단속 강화
볼티모어시에서 교차로를 막고 서서 교통체증을 야기하는 ‘교차로 진입 방해’(blocking box) 차량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시교통국은 교차로에서 통행을 가로막는 차량에 대해 …
[2018-10-25]볼티모어 톱200 에이전트에 들어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가 볼티모어에서 실적 좋은 ‘탑 200’ 에이전트에 등재됐다.부동산 전문지인 볼티모어 리얼 프로듀서(Baltimore Real Producers)가 최근 발표…
[2018-10-25]
메릴랜드 조기투표 오늘 시작
오는 11월 6일 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오늘(25일) 시작된다. 조기투표는 11월 1일(목)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각 카운티별로 하워드카운티는 콜럼비아…
[2018-10-25]오늘 가을 취업박람회
하워드카운티는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럴 소재 노스 로럴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을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카운티 멀티서비스센터가 주최하는 박람회에는 카운…
[2018-10-24]
하워드시니어센터, 노인국에 3,050달러 전달
한인 노인들이 하워드카운티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기금을 모금,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는 22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하워드카운…
[2018-10-24]
“깨끗한 정치로 건강한 사회를”
볼티모어카운티 의원 제2지구에 출마한 한인 마이크 리 후보 가족.올 11월 6일 실시되는 볼티모어카운티 의원 선거에 한인 마이크 리(47, Michael Lee) 공화당 후보가 …
[2018-10-24]
워싱턴 화랑, 마지막 대회 우승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손형모)의 올시즌 마지막 우승배는 워싱턴 ‘화랑’이 차지했다. 21일 메리옷츠빌 소재 알파릿지 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제2회 탑여행사 주최 메릴랜드축구대회에서…
[2018-10-23]
MD탁구협, 뉴저지 대회서 선전
메릴랜드한인탁구협회(회장 강명원)가 뉴저지탁구협회 이사장배 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일 뉴저지 팔리세이즈파크 소재 뉴저지한인탁구장에서 열린 대회에 메릴랜드에서는 선수…
[2018-10-23]
한국어 소비자 신고 확대 추진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박태수)가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협 임원들은 19일 볼티모어 소재 주법무부 장관실을 …
[2018-10-23]
“시니어 선교는 시대의 요청”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고 섬기기 위해 사역에 나섭니다.”월드시니어선교회 허인욱 대표간사를 순회 시니어선교사로 파송한다. 시니어선교회는 21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
[2018-10-23]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충무공이순신 함정 견학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지난 18일 볼티모어 여객선 터미널 부두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함정 공개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 40여명은 해군 생도의 안내를…
[2018-10-22]
‘훌륭한 차세대 밝은 미래 기대’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김경태) 주최로 열린 ‘제1회 고등학생 웅변대회’에서 김유리 양(메리옷츠리지 고교 11학년)이 우승을 차지했다.20일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이중…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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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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