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베드로, 바오로는 한 번씩 들어 본 이름이며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그리스도교가 있는 곳에 지대한 인물이다. 한 분은 주님 곁에서 그를 따르…
[2024-01-14]지난 1월 4일 내가 미국에서 다녔던 고등학교인 T.C. Williams High School (현재는 Alexandria City High School) 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
[2024-01-14]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정치에 희망을 거는 듯하다. 올해는 다들 알다시피 대선의 해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걸 결정하는 시기이다. 이즈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
[2024-01-11]매년 새해가 밝아오면 가장 궁금해 하는 ‘새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다시한번 얘기를 해 보려 한다.2023년 부동산 시장은 아주 특이했다. 준비된 바이어들도 많…
[2024-01-11]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주례사 예언대로 그녀 머리 위 …
[2024-01-11]기다리다 지쳐 추위에 피는 꽃 아름답다 생각하면 떨어지는 꽃 …
[2024-01-11]▲수퍼푸드의 오해우리는 흔히 ‘모두에게 좋은’ 수퍼푸드라는 개념에 매료되곤 한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경우 환상에 가깝다. 예를 들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어른들…
[2024-01-10]새해가 떠올랐다. 나도 운동을 위해 Gym에 등록을 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다짐을 한다. 그 중에 가장 많은 결심중 하나는 건강을 위한 다짐일 것이다.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
[2024-01-10]최근 한 사십대의 남성이 교통사고 이후에 발생한 목통증과 어지러운 증상으로 내원하셨다. 이 환자분은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다가 뒤에서 오던 트럭이 받으면서 목이 순간적으로 꺾이면서…
[2024-01-10]수표를 썼을 때 2023년인데 2022년이라고 써서 2023년으로 고치고 initial sign을 한 것이 바로 어제 같았다. 오늘은 내가 2024년인데 2023년으로 수표를 써…
[2024-01-10]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극심한 고난을 당하면, 두 가지 다른 유형의 삶을 택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하여 쉽게 생을 포기하거나 최선을 다해 고난을 극…
[2024-01-10]누구에게나 한두 가지쯤 잊고싶은 기억이나 혹은 꼭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좋은 기억이든 좋지않은 기억이든. 상담을 찾는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이러니하…
[2024-01-09]새해 벽두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자매의 반민족, 패륜적 발표가 한반도 전역에 암운을 드리우고 말았다.김정은은 먼저 “남한은 동족관계가 아닌 교전관계이며 …
[2024-01-09]얼마 전 볼티모어 병원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자 약사 하나가 아침 11시께 출근해서 주차를 하던 중에 권총으로 위협을 당하고 이때 차까지 빼앗기는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당시 …
[2024-01-08]20여 년 전에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은, 하나의 고유단어로 누구나 그 말의 뜻을 알고 그 단어에 대한 로망이 있어 그렇게 하는 이들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 또한 미…
[2024-01-08]장독대 하얗게 눈꽃으로앙상했던 나무도 흰 옷을 입고설빔이 곱게대청마루 뒤주 위로 널린 음식엄마의 겨울은 바쁘고 힘겹다그때 겨울은춥고 무서웠던 폭풍한설눈 덮인 길 위에는 멍멍이 발…
[2024-01-08]한국인들의 ‘사람과 생명과 평화’에 대한 내재된 존중의식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깊은 철학적 정신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K-WAVE, 한류 문화가 전…
[2024-01-08]설날엔 흰 떡국을 어느 가정에서나 끓여 먹는데 설날에 떡국을 끓이는 유래에 대해서는 설날이 천지 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인만큼 엄숙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뜻에서 깨끗한 흰 떡국을 …
[2024-01-07]두 달 넘는 고국여행을 다녀왔다. 요약하면 한국은 국뽕(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강요하던 나라에서 국뽕을 유도하는 선진국으로 변신했다. 크게 발전한 모습에 뿌듯한 감격을 느꼈다. …
[2024-01-07]은혜와 평강의 하나님!새해를 다시금 열어주시고 우리의 선조들이 1903년 미국땅 하와이 호놀루루에 첫 이민의 발걸음 떼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을 2003년 제…
[2024-01-07]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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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양부 폭력으로 세상을 뜬 ‘비운의 입양아’ 현수를 기리기 위한 봄꽃 심기 연례행사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린우드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