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콩코드, 가장 행복한 도시
콩코드가 미 전역에서 가장 행복하고 웃음이 많은 도시로 선정됐다. 대기질 개선 등을 위한 웹사이트 ‘하우스 프레시’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콩코드가 미 전역에서 가장 행복하고 웃…
[2022-08-24]8월23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8월23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98만6천97명(사망 9만4천647명)▲베이지역 171만5천744명(사망 8천946명)▲미국 9천544…
[2022-08-24]코로나 검사가 310달러…? 카이저 병원 소송걸려
카이저 병원이 무료여야 할 코로나19 검사에 300여달러를 청구해 소송에 걸렸다.EB타임즈에 따르면 카이저 퍼머난테 병원은 지난 6월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온 환자 파예 게투빅…
[2022-08-24]SF, AL카운티 코로나 위험 ‘낮음’
베이지역 5개 카운티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완화하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정한 코로나19 위험 단계 ‘낮음’에 들었다. CDC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중 샌프…
[2022-08-24]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 ‘제43차 정기총회’] “팬데믹 상황…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지난 19일 배스컴 커뮤니티센터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재정 관련 보고를 투명하게 해 회원들의 신뢰를 높였다. 총 40명이 참석…
[2022-08-24]
과속·난폭운전에 보행자 연 1천여명 참변
캘리포니아주가 미 전역에서 보행자 안전도가 가장 위험한 주 8위에 올랐다. 난폭, 과속 운전 급증이 주 요인으로 보행자 사망률이 전국 50개주 가운데 8번째로 높았다.자동차 보험…
[2022-08-23]8월22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8월22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97만8천212명(사망 9만4천623명)▲베이지역 171만5천744명(사망 8천946명)▲미국 9천53…
[2022-08-23]
콩코드 부시장 DUI로 기소
콩코드 부시장이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됐다.이스트베이 타임즈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검찰은 로라 호프미스터 콩코드 부시장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했다. 호프미스터 부시…
[2022-08-23]산호세 경찰 ‘인력 부족’
산호세 경찰이 극심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전 경찰이 의무적인 초과근무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은 하루 평균 4시간을 자고 근무하고 있다며 교대 인력 …
[2022-08-23]CC카운티 검찰청 220만달러 배상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카운티 검찰국 검사들이 검찰청과 카운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된 합의금 220만 달러를 승인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검찰청의 메리 블…
[2022-08-23][주말사건사고] OAK서 60대 아시아계 여성 피살
오클랜드 리틀 사이공 지역에서 지난 21일 백주대낮에 60대 아시아계 여성이 강도범에게 피살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60)은 오클랜드 다른 지역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
[2022-08-23]본보 이민규 사업국장 모친상
본보 이민규 사업국장의 모친 오갑길씨가 지난 21일(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95세.장례는 한국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4일 오전 10시에 거행된다. 장지는 강원도 춘…
[2022-08-23]‘롤렉스’ 시계 강도 급증
베이지역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Rolex) 시계 강도가 급증해 주의해야겠다. 오클랜드 경찰국(OPD)은 지난 수개월간 ‘롤렉스’ 시계 강도가 오클랜드뿐 아니라…
[2022-08-23]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이종혁 CPA, 2,500달러
이종혁 공인회계사(CPA. 사진)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돕기 성금으로 2,500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이종혁 CPA가 지난 6월 25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
[2022-08-23]대체로 온화...내륙은 더워
이번주 베이지역은 대체로 온화하고 내륙지역은 덥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전날 대비 기온이 3~8도가량 떨어져 해안과 이스트베이 각각 70도 초, 중반대, 내륙 9…
[2022-08-23][이런일도] 자동차가 23번이나 밀고 들어온 집
산호세의 한 가정집에 지난 수십년 동안 자동차가 집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사고가 23번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인 레이 민터는 “1964년부터 이 집에 살고 있는데 몇 …
[2022-08-23]SF교육구 ‘교사 부족 해결’
당초 교사 부족을 우려했던 SF통합교육구는 부족한 교사들을 충원해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었다.8월 초만 해도 SF교육구는 100명 정도의 교사가 부족하다고 했으나 교사를 모집하고 …
[2022-08-22]대학생, 저소득층 대중교통 ‘무료’
대학생과 저소득층을 위한 ‘클리퍼 베이 패스’ 파일럿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베이지역 9개 카운티 내 대부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리퍼 베이 패스’ 파일…
[2022-08-22]
저스틴 서 PGA 진출 확정
산호세 출신 저스틴 서(25) 프로가 2022-202시즌 PGA 투어 카드를 거뜬히 따냈다. 지난 14일 막을 내린 콘페리 투어 정규시즌 포인트 순위에서 저스틴 서 프로는 최종 …
[2022-08-22]3년간 방치된 시신 시에라 지역서 발견
시에라 지역의 한 주택에서 3년간 방치된 시신이 발견됐다. 칼라바사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3일 시에라 네바다 풋힐 지역에 위치한 주택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당국은 해당 주…
[2022-08-22]
- 1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5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6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7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8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9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0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1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2
민주 49%·공화 37%…12%p 차 - 13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14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5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6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19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20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1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2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3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24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5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6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7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8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9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 30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