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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한국문화 즐겼어요”
K-POP퀴즈 풀며 한류공감대 형성=====아시안아트뮤지엄 코리아데이(한국의 날) 행사로 수백명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즐기며 한국사랑을 높였다. 25일 코리아데이를 맞아 무료 개…
[2016-09-26]
전세계가 반한 영화 ‘밀정’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영화 ‘밀정’이 23일 북미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밀정은 25일 미 영화 평점사이트…
[2016-09-26]북가주한인 OB축구팀춘천 한민족대회 출전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16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에 북가주 한인중심 50대이상 OB축구팀이 출전한다.사단법인 전세계한…
[2016-09-26]
소노마 카운티에 또 산불 발생
덥고 건조한 바람을 타고 또다시 북가주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을 태우고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캘 파이어(Cal Fire)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소노마 카운티 클로버데일에…
[2016-09-26]버려진 밥솥에 가슴 ‘철렁’
최근 뉴욕에서 발생한 ‘밥솥폭탄’ 테러 탓에 샌프란시스코 주민들도 한차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22일 사우스 반네스와 미션 스트릿 교차로에 …
[2016-09-26]베이지역에늦더위 기승
가을 향이 물씬 풍기는 10월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베이지역 지면을 달구는 뜨거운 열기는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미 국립 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북가주 곳곳에…
[2016-09-26]
SV흥사단 가을 야유회
흥사단 실리콘밸리지부(지부장 양승균)가 단우(회원)들의 동맹 수련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가을 야유회를 개최했다.지난 24일 산호세에 위치한 메이 우드 공원(Maywood Park…
[2016-09-26]
재향군인회 하나로 뭉쳤다
오랫동안 분열됐던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지회장 이근안·이하 재향군인회)가 갈라진 모습을 마무리하고 하나 되는 모습으로 거듭났다.재향군인회는 지난달 31일 독자적인 길을 걷…
[2016-09-25]
워싱턴주 쇼핑몰서 5명 총격 사살
워싱턴주 벌링턴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을 벌여 5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하루 만에 붙잡혔다.워싱턴주 사법당국은 24일 전날 벌링턴 캐스케이드 몰 내의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발생한 …
[2016-09-25]주말 전국에서 흉기*총기난동
일리노이대 캠퍼스 총격***1명 사망*4명 부상=====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중심가에서 25일 새벽 6명이 흉기에 찔려 다쳤다고 보스턴글로브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사건은 이…
[2016-09-25]
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
워싱턴DC 한복판에 있는 ‘국립 흑인역사문화박물관’(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이 24일 문을 열었다.스…
[2016-09-25]
‘북한인권 실태 고발한다’
탈북 인권운동가들이 북한인권 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하는 프리덤 포럼이 29일 오전 9시 30분-5시 SF 다운타운 리전시센터(1300 Van Ness Ave., SF)에서 개최된다…
[2016-09-25]
”혼다 의원 꼭 당선시켜 주세요”
SF위안부 기림비 건립 모금에 참여했던 한인들이 모금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워싱턴 방문 성과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
[2016-09-23]8세 소녀등 2명 살해 혐의 오클랜드 남성에 사형선고
8세 어린 소녀 등 2명을 무참히 살해한 오클랜드 남성에게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다.22일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은 2013년 7월17일 살인범 다니엘 윌리엄스가 친구의 복수를 …
[2016-09-23]
베트남 갱 연루 SJ경찰 기소
산호세를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다니던 베트남 갱단에 경찰 정보를 유출하는 등 갱단과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산호세 경찰 데릭 안토니오(34)가 22일 산호세 법정에 나왔다.하지만…
[2016-09-23]
AC 트렌짓 사망 사고 두 살 아이 유족 위한 온정의 손길…
공을 쫓아 도로로 뛰쳐나오다 AC 트랜짓 버스에 치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2세 소년 예레미아 이세라군의 넋과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가 마음을 모았다. 오클랜드 경…
[2016-09-23]
홈리스에게 자신의 식사 건네
몬트레이 거주 여덟 살 소녀의 착한 행실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엘라 스코트라는 이 소녀는 몬트레이에서 자신의 식사가 담긴 그릇을 식당 밖에 위치한 벤치에 앉아 있는 홈리스에…
[2016-09-23]나치 십자 표시, 장난으로 판명
산호세 주립대학(SJSU) 기숙사에 나치 십자 표시와 증오가 섞인 내용의 낙서가 발견돼 대학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일부 학생들이 장난으로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산호세 주립대 …
[2016-09-23]”누군가 당신의 이름*주소 도용”
생판 모르는 타인의 주소와 이름을 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KPIX 5 방송이 23일 보도했다.그러면서 KPIX 5는 베이지역 여성이 롤렉스 시계를 우편으로 받은 사기 사건을…
[2016-09-23]“베이지역 비싸서 못살겠다”
미 전국에서 4베드룸 2베스의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탑 10위 중 6개 도시가 베이지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콜드웰 은행이 매물로 나와 있는 2,000여개 도시의 관련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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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온 우주를 내 안에 품을 수 있다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에어’로 얇아진 아이폰17, 카툭튀는 어쩌나
-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여명] ‘잘사니즘’에 기업이 설 자리는 있나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밥은 먹었니?”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조국의 ‘돼지’
정숙희 논설위원‘독재는 나의 꿈’ 트럼프의 문화전쟁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주도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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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 총기난사⋯19명 사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시민권 신청자 신원조사 강화 ‘이웃·동료 인터뷰’ 30년 만에 부활
VA 주지사 선거 5%p차 접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2명 사망…FBI “테러·증오범죄 수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한미 교육 교류*한국어 교육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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