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야구경기 본 후 나체 쇼도 즐겨?
시애틀시, 세이프코필드 옆에 스트립 클럽 개설 허가 “조례 상 어쩔 수 없어” 매리너스 측 반대 성명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 구장인 세이프코 필드 맞은편에 스트립 클…
[2008-12-06]‘드림라이너’ 인도 6개월 또 후퇴
파업 등으로 2010년 여름에나 겨우 납기 맞출 듯 지난 두달 고작 9대 인도 평소보다 70여대나 줄어 지난 가을 57일간 이어진 보잉 기술자노조의 장기파업이 이미 …
[2008-12-06]눈산 조망대 (85)
고향과 타향의 차이 지난달 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다. 시택공항을 떠날 때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렸는데 불과 두 시간 반 후 비행기에서 내리니 한 여름처럼 땡볕이 작열했다.…
[2008-12-06]김재훈 박사에 재외동포상
이하룡 총영사가 보잉사 방문해 직접 전달 “항공과학기술 분야서 한국인 자긍심 높여” 보잉의 ‘팬텀웍스’ 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재훈 박사가 이명박…
[2008-12-06]가수 ‘세븐’시애틀 온다
셀타운서 버라이즌 신규개설하면 공연티켓 13일 밤 프레몬트 스튜디오서 프리뷰 공연 ‘꽃미남’ 인기 가수 세븐(사진)이 시애틀에 온다.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인 버라이즌과 …
[2008-12-06]UW 새 풋볼 감독에 샤키시안
USC 공격코치로 수년간 전국최강 자리매김 올 시즌 13경기를 벌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워싱턴대학(UW) 풋볼 팀 새 사령탑에 30대 젊은 감독이 낙점됐다. ESPN…
[2008-12-06]<사고>연예21과 함께 하는 ‘크스리마스 가족 투어’
한국일보 자매지 ‘연예21’이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녀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투어를 실시합니다. ‘연예21’이 성황리에 마친 11…
[2008-12-05]조지아주 한인교회 125개
미주크리스천신문이 발간하는 ‘세계 한인교회 주소록’ 2009년도 개정판에 따르면 조지아 내 한인교회 수가125개로 집계됐다. 미국내 주별 순위로는 9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2008-12-05]송년행사비 줄여 불우이웃 돕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애틀랜타평통•회장 정재수)가 연말 송년의 밤 행사경비를 줄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4일 정재수 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평통…
[2008-12-05]둘루스 스와니등 주말행사 풍성
12월 들어서자 벌써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볼수 있는 성탄절 관련 행사가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한인밀…
[2008-12-05]“조지아 경기 내년 하반기 회복”
조지아주 경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GA 경영대는 3일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연례경기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지아주의 실업률은 2010…
[2008-12-05]애틀랜타 무비자 입국 206명
지난달 17일 무비자 프로그램(VWP) 시행된 이후 18일동안 비자 없이 한국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한 한인이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VWP시행 첫주 동안 5명에…
[2008-12-05]로펌도 ‘수수료 할인’ 세일
최근 캅 카운티의 한 로펌이 경기 침체로 고객들이 줄어 수수료를 할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드너 그로프 그린월드 앤 빌라누바는 내년1월부터 모든 케이스에 대해 일괄 수…
[2008-12-05]AT&T 1만2000명 정리해고
거대 통신회사 AT&T가 직원의 4%에 해당하는 1만 2천명을 정리해고 한다. AT&T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직원을 줄여나간다고 발표했다. …
[2008-12-05]소문난 핫도그 가게 위생은 ‘낙제점’
애틀랜타 경찰이 위생상태를 개선하는데 실패한 핫도그 가게를 강제 폐점시켰다. 그리고 식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직원 등 5명을 체포했다. 조셉 분 파크웨이에 위치한 이 핫도그 …
[2008-12-05]스머나 여성 버린 아들 되찾으려 소송
자신의 아들을 네브라스카에 병원에 버렸던 스머나 여성이 아들을 되찾기 위해 4일 법정에 섰다. 타이시머 브라운(33)은 네브라스카주에 ‘세이프 헤븐’ 법률이 통과되자 마자 자신의…
[2008-12-05]추억의 ‘옛날짜장면’ 맛 그대로
UPS 스와니시 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할 그린(Hal Green)씨는 요즘 1주일에 2~3일은 인근 ‘옛날짜장면집’에 들러 점심을 해결한다. 주변에서는 미식가로 알려져 있기…
[2008-12-05]항만청 계약 비리 만연
시택공항 할주로 입찰정보 빼줘 건설업체 수주액의 30% 챙겨 시택공항 등을 관장하는 시애틀 항만청이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계약비리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애…
[2008-12-05]이바네즈 대신 그리피 Jr.?
연봉조정 신청 대상 라울, “3년이상 계약 원해” 쇠퇴기 맞은 켄 그리피 몸 값이 대폭 내려 앉아 지난 3년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심타자 역할을 담당해 오던 라울 이바네즈…
[2008-12-05]아동보호국과 경찰 뭐했나?
의붓아버지 상습폭행으로 2세 여아 혼수상태 두 차례 신고 받고도 별무 조치 경찰과 아동보호국(CPS)의 미흡한 조치로 의붓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2세 여아가 끝내 혼수상…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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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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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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