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샌안토니오 알라모 한인볼링대회
샌안토니오 볼링협회 주최로 열린 13회 샌 안토니오 알라모 한인 볼링대회는 단체전 1,2,3위를 모두 달라스가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또 개인전 A조에서도 1,2,3위를 모두…
[2008-11-26]킬린 평양예술단 공연 감동의 무대
탈북자 연예인들로구성된(단장 마영애, 감독 김요한) 평양 예술단 공연이 11월21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성누가연합감리교회(담임 송종남목사)에서 있었다. 탈북 연예인들 로 …
[2008-11-26]워싱턴주는 ‘음주운전 천국’?
NTSB, 단속 약한 25개 주 가운데 하나로 선정 불시 DUI 검문소조차 없어 감사절 연휴엔 단속 강화 워싱턴주의 음주운전(DUI) 단속이 미지근하다는 지적을 …
[2008-11-26]시애틀영사관 28일 근무
전화해야 출입문 열어줘 시애틀총영사관은 추수감사절인 27일(목)은 휴무하지만 28일(금)에는 정상업무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28일은 총영사관이 입주해있는 건물이 폐쇄됨…
[2008-11-26]“회원 이윤극대화 주력하겠다”
음인숙 KAGRO 차기 회장당선자 다짐…사무국 신설 추진도 이사회, ‘경영인의 밤’ 미숙 질타 필립 모리스 장학금 문제도 추궁 오리건 한인 그로서리연합회 음인숙 …
[2008-11-26]오리건, 낚시ㆍ사냥 면허 쉬워진다
주정부, 인터넷 통해서도 라이센스 발급해주기로 프린트 하거나 우편으로 받아 낚시와 사냥에 필요한 라이센스 발급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오리건주 어류야생동물부는 지난…
[2008-11-26]오리건, 인구증가 미미
2008년 인구 379만여명…1년 전 비해 4만5,000여명 늘어 경기불황으로 전입율 감소 포틀랜드지역 8,800명 늘어 오리건주의 인구증가율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
[2008-11-26]오리건 한인회 정기총회 또 연기
14일→29일→12월31일…‘창설 후 40년만의 최대 위기’ 김민제씨 차기회장 추대 ‘흔들’ 일부 이사들 노골적으로 반발 차기 회장 선출 문제 등으로 파행을 거듭하…
[2008-11-26]타코마에 ‘오바마 중학교’?
일부 교육위원들, 신설학교 이름으로 강력 제안 “정관 개정해서라도 추진돼야” 내년에 개교하는 타코마 신설중학교의 이름으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
[2008-11-26]한인 숙박업주들 뭉쳤다
초대회장에 서영기씨 선출 정보교환 통해 불황 타개 워싱턴주 숙박업소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심각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업주들이 상호 정보교환과 결…
[2008-11-26]내년 수도료, 주차료 등 인상
시애틀시의회 2009~2010년 예산안 18억5,000만 달러 승인 홈리스, 노인층 지원예산 늘려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80명 감축 내년부터 시애틀시 수도료와 공공 …
[2008-11-26]몰 피살사건, 라이벌 갱 보복총격 가능성
경찰, “사우스 센터 몰 피살자 등 5명 같은 갱 소속” S. 시애틀-센트럴 갱 오랜 갈등 올 들어 청소년 7명 총격 피살 지난 주말 시애틀 인근에서 발생한 5건의 …
[2008-11-26]교육칼럼
‘멘토’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뒤에는 훌륭한 조언자들이 있었다. 오바마의 일거수일투족에 방향타를 제시하고, 그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의논상대가 됐던 밸러리…
[2008-11-26]게이츠 재단도 불황 탄다
내년 기부금액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30억 달러 올해보다는 10% 정도 늘어나 세계최대 자선기관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도 불황의 여파로 내년도 기부금을 당초 계획…
[2008-11-26]워싱턴주도 ‘$1.99 시대’ 임박
워싱턴주 평균 2.06달러, 스포켄은 이미 1.87달러 국제원유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가솔린 판매가격이 24일 현재 갤런 당 평균 2.06달러(보통,…
[2008-11-26]6개 교차로에 무인 카메라
피어스 카운티 의회, 130만 달러 투입 설치 피어스 카운티 의회가 사고나 신호위반 차량이 빈번한 관내 6개 교차로에 130만 달러를 들여 무인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2008-11-26]스텐슨 사형집행 중단 요청
천주교 대주교들, 그레고어 주지사에 청원서 보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바람직” 워싱턴주 천주교 대주교와 주교들이 12월3일로 예정된 대롤드 레이 스텐슨(55)의 …
[2008-11-26]실업수당 빠르게 고갈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각주의 실업 기금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전국실업법률 프로젝트 연구팀이 발표했다. 실업수당 제도는 73년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
[2008-11-25]디켑 하룻밤새 11곳 연쇄 방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11건의 방화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디켑카운티 경찰은 285도로 프리미터 외곽 2마일 지역에서 밤사이 11건의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2008-11-25]소망병원 무료검진 1천여명 ‘북적’
소망병원의 무료건강검진 행사에 한인들이 대거 몰렸다. 공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에 걸쳐 열린 이번 무료건강검진에 무려 약 1천여명이 몰려 병원 관계자조차 …
[2008-11-25]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콧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타이슨2 콘도 방1 화1 차고1
- 롯데18분 거리 싱글홈 방1
- 방2 페어팩스 한아름 뒤
- 브릭싱글홈 방4 욕실2 A/C
- 타운하우스 워크아웃 출입문별도
- 노스로럴 지하전체/마스터베드룸
- 벨트웨이 칼리지파크 싱글홈
- 엘크리지 타운하우스 방 임대
- 1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6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7‘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 8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9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10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1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2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13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14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 15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6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17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8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19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 - 20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 21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22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23[삶과 생각] “정수(正手)”
- 2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25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6
의회 윤리국에 영 김 의원 고발 1 - 27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 28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29오늘 체감기온 109도 최고기온 경신 예고
- 30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