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사우스 파크서 다이옥신 검출
원인 안 밝혀져…손 자주 씻고 실내 공기 정화 팰요 시애틀 사우스 파크 일대 땅에서 기준치를 최고 36배나 초과하는 고농도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 환경호르몬인 다이…
[2008-09-12]고효율 하이브리드 승용차
내년부터, 갤런 당 40마일 이상 차량에 적용 전기 차는 제외…꼭 2009년 1월 등록해야 휘발유 사용을 억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
[2008-09-12]불법 크레딧카드 복제 조직 검거
경찰, 전자제품 및 카드 복제기 등 압수 에덴스 지역에서 활동해온 신용카드 위조 일당이 8일 검거됐다. 경찰은 헤리스 주류판매점에서 컴퓨터 기록을 관리해온 야다브를 신용…
[2008-09-11]‘스몰 비즈니스 잘하는 법’
UGA산하기관 세미나 준비 조지아대(UGA) 산하 스몰비지니스개발센터가 불경기를 이기는 세미나를 준비한다. 센터는 이달 자영업자들을 위한 ‘2008 귀넷 …
[2008-09-11]와코비아 직원대상 무료 ‘은퇴상담’
와코비아 은행이 6,400명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은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코비아 은행은 직원들의 401(k)계획 등을 점검하고 은퇴까지 수입을 저축하는 방안 등을 설…
[2008-09-11]의사 흰 가운이 세균감염 통로?
의사들의 상징인 흰 가운과 청진기, 단정하게 드러나는 넥타이가 세균 감염 통로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의학지 BJU인터내셔널은 9월호에서 의사들의 와이셔츠 …
[2008-09-11]제주사우나 타월 1만장 분실
“개업하고 1년 반 동안 타월 1만장이 사라졌어요” 제주세우나 직원들은 타월 챙기기에 바쁘다. 워낙 분실률이 높다 보니 새 수건을 챙겨 넣는 것도 일이 됐다. 타…
[2008-09-11]내가 페일린 이긴 미녀
미스 알라스카 최초 흑인 여왕 새라 페일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와 미모를 겨누었던 1984년 미스알라스카 진 메릴린 블랙번이 현재 애틀랜타 스머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
[2008-09-11]BB&T 모기지 서비스 ‘최고’
BB&T 은행이 모기지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감동을 실천한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 J.D. Power and Associates 이 발표한 프라이머리 모기지 서비스 분…
[2008-09-11]주정부 고객불만 접수처 폐지
일반인은 “목소리 죽여라?” 소비자 고발원이 대폭 축소된다. 주정부는 예산 감축 정책에 따라 대주민 관계 업무 중 ‘생활비 상담위원회(CUC)’를 폐지한다고 10일 밝혔다…
[2008-09-11]음식 구걸하면 ‘쪽지’ 건네라
애틀랜타시 자선단체와 홈리스 프로그램 시동 애틀랜타시가 구걸행위 단속을 위해 자선단체 연락처가 담긴 카드를 배포한다. 애틀랜타시는 지난 2005년부터 구걸행위 단속을 강화…
[2008-09-11]
한인록 발간 공개입찰
달라스 한인회는 달라스 한인사업자의 종합안내역을 하는 ‘한인안내록’발간을 주관할 사업주나 개인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김호 한인회장(사진)은 “한인안내록을 발간하는 데 특별한 자…
[2008-09-11]노인 망향달래줄 추석잔치
달라스 한인회와 달라스 종합 복지관은 코마트 후원하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코마트 특설 공연장에서 추석을 맞아 달라스를 비롯한 얼빙, 갈랜드의 노인분들을 초청, 한식 부페와 …
[2008-09-11]
“킹 사우나 9월말 개장”
달라스 킹 사우나가 차츰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킹 사우나는 입구의 분위기 있는 대형 그림을 완성하고, 사우나로 들어가는 홀에 대형 기마상을 설치했다. 달라스 킹 …
[2008-09-11]
채장군배 골프연기
베트남전 참전 유공 전우회는 8일 게스너에 위치한 남강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 휴스턴 파인 크레스트 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 1회 채명신 장군배 골프 대회에 뜻있…
[2008-09-11]
“노인회장 자진 사퇴하라”
달라스 한국노인회 홍대복 전부회장과 고광석 현 임원 겸 이사가 10일 서울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복 노인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홍대복 씨는 이날 김성복 회장의 재…
[2008-09-11]정정숙씨를 찾습니다
서울 이태원에 거주하는 정정식씨와 어머니 감점분씨가 휴스턴에 살고 있는 누님 정정숙(54세)씨를 애타게 찾고 있읍니다. 정정숙씨는 미국인 남편 제임스 윌리암 스미스씨와 두 아들…
[2008-09-11]허리케인 아이크가 온다
허리케인 안내 전화 211을 외워두자 전화 211은 미국 어디서나 재해정보, 음식, 의복, 대피소를 제공하는 전화번호이다. 특히 대피 루트, 위기상담, 실종자보고, …
[2008-09-11]“청소년 범죄예방 함께 나서자”
문제 청소년 800여명 집중 관리, 거리에 폭력예방 도우미도 그렉 니클스 시애틀시장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나섰다. …
[2008-09-11]주 공무원 주 4일 근무?
월~목요일 하루 10시간씩…예산절약 차원서 필요 워싱턴 주정부가 치솟는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앞으로 예상되는 예산적자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주정부 공무원의 주 4일…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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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3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4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5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6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8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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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6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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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19
“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0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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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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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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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8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9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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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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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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