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말렝 후임에 새터버그
‘초당적이고 명예로운 봉직자세’ 지킬 것 약속 갑작스럽게 별세한 놈 말렝 킹 카운티 검사장의 수석 보좌관 댄 새터버그(47)가 시의회의 만장일치 인준을 받아 검사장…
[2007-05-31]포틀랜드 순회 영사 업무
시애틀총영사관의 금년도 제 2차 포틀랜드 지역 순회 영사업무가 6월12~13일 이틀 간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시애틀총영사관은 민원인들이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과 영주…
[2007-05-31]호반 난투로 2명 익사
지난 29일 오리건주 케노에 있는 톱시 저수지에서 심하게 언쟁을 벌이던 6명 중 2명이 익사하고 한 명이 칼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들 6명 중 한 명이 언쟁 상대자…
[2007-05-31]부동산 경기회복 기대감
분기대비론 9%나 줄어…인구유입으로 회복세 지난 4개월간 포틀랜드 도심권의 주택 매매 건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8.9% 감소했으나 4월만 비교할 경우 1.4%가 늘어나 모…
[2007-05-31]한인노인들 건강 검진
학생들에 봉사 크레딧 제공해 ‘윈윈’ 협력관계 이뤄 동양계 주민을 위해 각종 교양강좌,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연중무휴 계속하고 있는 아시안 보건복지센터(AHSC)가 …
[2007-05-31]H1비자 연 30% 증가
하이텍 일변도서 금융·의료·학계 등으로 다변화 오리건주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 전문 인력들에 발급된 H1비자 건수가 5년 전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2006년…
[2007-05-31]노스 게이트 쇼핑몰 주차장
1989년 이후 총 447대 도난 당해 시애틀 지역 차량절도 아직도 전국 6위 노스 게이트 쇼핑센터에 주차하는 운전자들은 차문이 잠겨 있는지 꼭 확인하고 가급적…
[2007-05-31]H1비자 연 30% 증가
하이텍 일변도서 금융·의료·학계 등으로 다변화 오리건주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 전문 인력들에 발급된 H1비자 건수가 5년 전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2006년…
[2007-05-31]튕겨져 나온 트럭 타이어
2주만에 재발…운전자 부상 면했지만 차는 대파 정비불량 트럭에서 튕겨져 나온 타이어에 또 한인 운전자가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WSP…
[2007-05-31]520 다리 통행료 6달러?
의회승인 후 11월 3개 카운티 주민투표 통과해야 레이크 워싱턴을 가로 질러 시애틀과 벨뷰를 잇는 기존의 노후한 520번 부교 대신 확장된 새 다리가 건설될 경우 양쪽에서 …
[2007-05-31]온화한 텍사스 주는 은퇴자 선호도 2위
“텍사스 주 은퇴자 선호 2번째 주로 부상” 달라스 모닝뉴스 29일자 경제면 톱으로 보도한 이와같은 제하의 기사는 텍사스 주의 저렴한 생활비가 은퇴자들의 흥미를 유도했다고 전…
[2007-05-31]어빙의 꽃과같은 처녀 유목은 양
싱그러운 웃음이 피어나는 꽃과 같이 아름다운 유목은 양. 달라스 서부교외 어빙에서 중남부 예선에 참가하는 유목은 양은 엊그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직은 예비 대학생이다. 1…
[2007-05-31]“컴맹은 문맹이다”
휴스턴 한인회는 “컴맹은 문맹이다”라는 구호아래 오는 6월5일부터 5주간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강좌를 실시한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컴퓨터 강좌는 성인들이 멀리있는…
[2007-05-31]주하원서 통과, 주지사 서명만 남아
텍사스 주내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표현이 허용될 전망이다. 텍사스 주 하원은 26일 교내 종교적 표현을 허용하는 법안을 108대 28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원래 하원 안에서 …
[2007-05-31]네자녀 목매달은 모진 모정
29일 허슨 옥스의 모빌홈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이 세 딸과 함께 목을 맨 시신으로 발견돼 마을 주민들이 충격에 빠져 있다. 포트워스 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시골 마을 …
[2007-05-31]마약조직 47명 일망타진
마약 외 총기 31정도 압수…10월 이후 최대 성과 시애틀을 중심으로 암약해 온 대규모 마약조직이 6개월에 걸친 합동단속반의 암행수사 끝에 일망타진돼 47명이 구속…
[2007-05-30]I-90서 역주행 DUI
스노퀄미 패스 인근 I-90고속도로 1차선에서 역주행하던 픽업트럭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양쪽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린우드에 살고 있는 니콜라스 커티스(30)…
[2007-05-30]오리건 연휴사고 신기록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중 오리건주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가 최근 20년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오리건주 경찰은 25일부터 28일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만 10명으로 지난해 …
[2007-05-30]묘지장식 성조기 불태워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오카 섬 내 한 묘지에 장식돼 있던 수 십 개의 소형 성조기가 불에 타고 만자 십자장((卍)으로 대체되는 등 밴달리즘이 기승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07-05-30]재판 앞둔 성희롱 피의자
레이니어 산 인근서 실종, 6일간 집중수색 허사 레이니어 산 부근서 실종된 경비행기에 대한 수색이 중단된 가운데 이 비행기의 조종사가 경범죄로 재판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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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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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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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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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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