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가 셀폰 금지 지지…32%는 전혀 사용 안 해 여론 조사 결과 워싱턴주 운전자들 중 80%가 운전 중 손으로 셀폰을 들고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답했다. …
[2005-05-05]검문소 직원 비무장…국경 경계태세에 의문점 최근 미국-캐나다 국경검문소 주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미국인 주민 한 명이 사망하자 국경지역의 전반적인 경계태세를 놓고 …
[2005-05-05]각각 쇼어우드, 클로버 파크 고등학교 스타 출신 P-I지 크게 보도 쇼어우드 고등학교 시절부터 골프 신동으로 명성을 날린 신문애(미국명 킴)양이 신입생으로서 워싱턴대학…
[2005-05-05]수술도중 환자 몸에 알코올 붓다 불붙어 논란 시애틀 다운타운의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환자의 몸에 불이 붙은 사건을 조사해온 주 보건당국은 병원 및 담…
[2005-05-05]유권자 ID 제시, 중범자 투표권 회복 여부도 확인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는 자신이 결부된 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주내 각 카운티의 선거관련 기준을 통일시키는…
[2005-05-05]주의회가 통과시킨 관련법안 주민의사 묻도록 워싱턴 주정부의 지출예산과 각종 세금인상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을 사실상 무력화시킨 최근 주의회의 잇따른 세…
[2005-05-05]노인들을 위한 각종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Older Americans Month(장년층을 위한 달)’를 맞아 인력자원부 노인국(DAS)은 ‘장수-Celebrate long-t…
[2005-05-05]히스패닉이 납치했다고? 히스패닉 지도자들이 결혼식을 앞두고 실종됐다 무사 귀환한 제니퍼 윌뱅스에 사죄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니퍼 윌뱅스는 결혼식에 대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
[2005-05-05]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GNC, 사무총장 박선근)가 총 상금 1만달러를 걸고 총 4회에 걸쳐 에세이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한인 고등학생 9학년 이상 대학생(14~21세)이면 누구나…
[2005-05-05]달라스 한인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4일 기독회관에서 달라스 한인기독교 교회협의회는 달라스 한국노인회와 한인이민사 편찬위에 각각 $2,000…
[2005-05-05]전자동 승객운송시스템(APM) 스카이링크 ‘뉴스타’가 4일 오후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선을 보였다. 리아 엘리옷에의해 고안된 이 스카이링크 자동운송 시스템은 달라스 …
[2005-05-05]만나 USA(회장 이학권 목사)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갤버스턴 무디가든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만나총회를 개최했다. 24일(…
[2005-05-05]경찰이 고등학교 화학실험 도중‘메탐페타민(히로뽕)’제조를 직접 시연,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그레이스 하버 셰리프국은 메스 제조시설이 급증하자 청소년들에게 이에 대…
[2005-05-04]6월 2일 인천노선 취항…동남아 연결‘젖줄’다짐 대한항공의 시애틀-인천 직항노선 취항을 한달 앞두고 김홍진 초대 지점장(사진)이 부임, 앞으로 가격보다 수준 높은 서…
[2005-05-04]총 61만3천명…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비율 높은 실업률과 주정부의 복지예산 삭감으로 인해 건강보험이 없는 오리건 주민들이 최근 61만여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
[2005-05-04]지난주 오리건 세일럼 인근 도날드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절도 및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14세 소년이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주 도날드의 한 주택에서 게일 구디(48)와 …
[2005-05-04]알코올중독 극복에 찬사…건강 세미나 강사초빙도 브래드 오웬 워싱턴주 부지사의 장남으로 한국 입양인인 마크 오웬씨(32)가 자신의 파란만장한 반평생을 진솔하게 술회한 …
[2005-05-04]모병관 유진 김 상사, 수의·간호 등 6분야 해당 USC 치대 25만달러까지 지원 의대나 치대는 입학하기보다 입학 후 학비조달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서부지역 명문…
[2005-05-04]아파트·콘도 세대 당 1.5대서 한대로 축소 캐피털 힐·퍼스트 힐·파이크·파인·유니버시티 디스트릭 등 시애틀 도심의 일부 밀집 거주지역에 새로 건축되는 아파트·콘도 등…
[2005-05-04]설립 2주전 인근 주민 및 상인들에게 통보토록 킹 카운티 의회가 그 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주민들과 끊임없는 분쟁을 일으켰던 무숙자 텐트촌 허가와 관련한 조례를 정했다.…
[2005-05-04]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2일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용 양씨의 가족들이 사고 현장 앞에 주저 앉아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CBS 뉴스 캡처]…
현역 비출마 10지구 가장 치열… 댄 헬머 선두내달 18일(화) 버지니아에서는 연방 상하원의원 민주·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는 오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