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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포츠 23일(월)
NBA 플레이오프 ▲샬롯 대 마이애미 (오후 4시-TNT) ▲미네소타 대 샌안토니오 (오후 6시30분-TNT) NHL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2001-04-23]LA 익스트림 XFL 원년 우승
시작만 번지르르했다가 단숨에 시들어버린 신생 풋볼리그 XFL의 원년 챔피언은 LA 익스트림이었다. 시즌 개막전보다 약 1만여명이 줄어든 2만4,153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
[2001-04-23]역전승은 있어도 역전패는 없다
맞을수록 더 강해지는 저력의 박세리가 ‘뚝심’ 하나로 시즌 2승과 동시 개인통산 10승째를 기록했다. LA팬들 앞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한지 불과 일주일만에 보란듯이 챔피언에 …
[2001-04-23]공룡 파워, 코비 기량에 트레일 블레이저스 쑥대밭
LA 레이커스가 ‘만만찮은’ 상대 포틀랜드 트레일브레이저스를 가볍게 누르고 NBA 챔피언십 2연패를 향한 쾌조를 스타트를 끊었다. 레이커스는 2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
[2001-04-23]선스, 4년만에 PO 1승
서부조 6번시드 피닉스 선스는 숀 메리언(21점)과 제이슨 키드(18점, 14어시스트)를 내세워 서부 3번시드 새크라멘토 킹스를 86대83으로 누르고 97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
[2001-04-23]다저스 뒷심부족
LA 다저스가 22일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3점 홈런을 날리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도모했지만 끝내 연장전에서 7대6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3대6으로 뒤지고 …
[2001-04-23]차저스 "제2의 리프는 싫어", 팰콘스 "제2의 엘웨이인데…
샌디에고 차저스가 라이언 리프의 악몽이 되살아나 마이클 빅을 포기, 올 NFL 신인 드래프트의 최고대어는 애틀랜타 팰콘스가 차지했다. 물론 누가 잘했는지는 수년간 알 수 없는 일…
[2001-04-23]최경주 62위, 서튼 시즌 첫승
핼 서튼이 PGA 셸휴스턴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고 최경주는 하위권인 공동 62위에 그쳤다. 서튼은 22일 텍사스 우즈랜드TPC(파7…
[2001-04-23]"나는 나를 믿었다"
-하루종일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가 막판 연속버디로 승부를 갈랐는데. ▲샷은 잘 맞았는데 하루종일 퍼팅이 안됐다. 짜증날 정도였다. 그러나 끝까지 버티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2001-04-23]소비자들 희색
완만한 경기로 공장과 상점들이 재고처리를 위해 일시적인 대폭 할인제를 실시함으로써 주머니가 빈약해진 소비자들은 때아닌 횡재를 하고 있다. 올 봄 경기가 다소 저조할 것이라는 경고…
[2001-04-23]LA도심 차보험료 교외지역보다 너무 높다
도심지역과 교외지역 자동차 보험료 프리미엄의 편차가 심해 이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재조사가 진행될 움직임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스테…
[2001-04-23]약사와 대화 가능해야
웹사이트로 약을 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부작용도 돌출되고 있다. 웹사이트로 약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약…
[2001-04-23]왜건 사려면
유아들도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이다. 유모차는 아기를 태우는 것이지만 걸어다닐 수 있는 아이들은 왜건 타기를 즐긴다. 특히 왜건은 형제, 자매, 혹은 친구등 2명까지 탈 수 있어 …
[2001-04-23]일상용품 가득담은 대형 컨테이너
집들이 선물 아이디어 하나. 뚜껑이 달린 대형 컨테이너에 성냥, 밴드에이드, 안전핀, 플래스틱 랩과 포일, 디시타월, 종이컵과 쟁반, 전구, 편지봉투, 비누 둥 일상생활에 필요한…
[2001-04-23]올 대졸생들 ‘잡헌팅’ 고심
대학 졸업반 학생들은 이력서를 들고 이곳 저곳 인터뷰를 다니며 직장을 찾고있는 시기. 그러나 올 사회 초년생들은 밥그릇 차지하기가 예년에 비해 다소 어려워졌다. 경기가 붐을…
[2001-04-23]선물, 선전용품 제작
▲회사 이름: 로고모션사 ▲본사 위치: 말리부 ▲사업 성격: 선물 및 선전용품 주문제작 판매 ▲소유주: 크리스토퍼 리드 ▲창업:1 982년 ▲연매출: 100만달…
[2001-04-23]여성소유 기업 크게 증가
여성 소유 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인구가 제일 많은 캘리포니아에 여성 소유 기업이 제일 많아 70만개에 이르고 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미…
[2001-04-23]한인학생 명문입학 늘었다
대학을 꿈꾸는 1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요즘 우체통이 숨을 조이게 한다. 얄팍한 봉투와 두툼한 봉투의 차이가 벌이는 역전의 드라마. 지난 3월 결과를 발송하기 시작한 UC…
[2001-04-23]성인 무료 영어교실
LA통합교육구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영어교실을 제공하고 있으나 한인 학부모들이 이를 몰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LA교육구산하 성인직업교육부는 영어가 미숙한…
[2001-04-23]성인 고교졸업시험 바뀐다
성인을 위한 고교졸업장시험(GED)이 내년 1월부터 개정된다. 고교졸업장을 받기 위해 GED에 응시하는 사람은 5개 시험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오는 12월까지 5개 부문을…
[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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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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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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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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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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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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