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문화
>문화
[앵콜 클래식] ‘K-클래식’은 없다(?)
뉴욕 필을 이끌던 얍 판 츠베덴이 차기 서울 시향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됐다는 소식이다. 츠베덴은 2024부터 향후 5년간 서울시향을 이끌 예정이다. 정명훈 이후 서울 시향을 업그…
[2023-03-03]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버클리서 초청 공연
2백 년 역사의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3월 7일부터 3일간 버클리 젤러 바흐 홀에서 공연한다. 지휘자 Christian Thielemann을 대동하고 버클리를 방문하는 빈 필…
[2023-03-03]
‘리턴 투 서울’ 베이지역 여러 극장서 개봉
2022년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이 SF 랜드마크 시어터, 버클리 Rialto 시네마 등 베이지역의 여러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2023-03-03][여성의창] 지금 먹을까? 나중에 먹을까?
사람마다 성격이 정말 천차만별이다. 막내 여동생에겐 아들만 셋인데 그중 둘째 셋째 아이들이 이란성 쌍둥이이다. 일란성이든, 이란성이든 한 엄마 뱃속에서 열달을 같이 지내고 나온 …
[2023-03-03]웨스트 OAK 홈리스 텐트촌 철거
오클랜드 홈리스 텐트촌 철거 여부를 놓고 두 달간 공방이 벌어진 끝에 법원이 철거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웨스트 오클랜드 우드 스트릿의 시 소유 빈 부지에 들어선 홈리스 텐트촌이…
[2023-03-03]커뮤니티 게시판
◆3월 3일(금)▶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 단장 이취임식, 오후 1시 30분, 세계선교침례교회(62 San Tomas Aquino Rd, Campbell), 문의 안상석 단장 (40…
[2023-03-03]고교 교실서 학생간 칼부림
산타로사 몽고메리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싸움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지난 1일 오전 11시 11분경 싸움 발생 신고를 받고 교실에 출동, 칼에 찔린 학생 2명을 발견했다…
[2023-03-03]흑인 주민에게 차별 배상금 500만달러씩 지급?
샌프란시스코에서 흑인 주민들에게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따른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아프리카…
[2023-03-03]
과테말라 백내장환자 돕기 모금 실리콘밸리 화랑청소년재단 ‘…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챕터가 과테말라 백내장 환자를 돕기 위한 ‘비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화랑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6일 쿠퍼티노 시니어센터에서 제3회 비젼페스티벌을 개…
[2023-03-03]
후원금 27,000여달러 모금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재미 대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서청진)는 지난 25일 오후 5시 플레즌튼 힐 시니어 센터에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
[2023-03-03]UC버클리서 20대 남성 자기 몸에 불 붙여
UC버클리 스프라울 플라자에서 지난 1일 한 남성이 자기 몸에 불을 붙이는 사건이 발생했다.대학 경찰국은 이날 오후 4시17분경 학생들로 붐비는 뱅크로프트 웨이와 텔레그레프 애비…
[2023-03-03]
3.1절의 정신으로 살아가자
제 104주년 3.1절 기념식이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 주최로 지난 1일 오후 12시 한인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식은 변청광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
[2023-03-03]
[북가주 5개 한인회 및 기관단체 공동주최 ‘3.1절 기념…
민족의 독립정신이 살아숨쉬고,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이 녹아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날의 만세 함성이 되살아났다. 지난 3월 1일 SF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5개 한인회 및 SF평…
[2023-03-03]
SF 주니어평통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김상언) 소속 주니어평통(회장 백지혜)은 튀르키예에서 일어난 강진과 여진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입고 고군분투하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
[2023-03-03]주말 또 춥고 비소식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또다시 비 소식이 찾아오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대체로 구름 끼고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게 온화하겠으나 4일(토) 오전 기온이 2~7도가량 떨어져…
[2023-03-03]
SF 업소절도로 소상공인 한숨 늘어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에 강탈이 계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막심한 피해에 한숨이 늘고 있다. SF 부쉬 스트릿에서 타코 가게 ‘타코리아’ (Tacorea)를 운영하는 한인 데이빗 리씨…
[2023-03-03]
가주 스노우팩, 예년 평균 181% 달성
캘리포니아 전체를 강타한 2월 겨울 폭풍으로 가주 스노우팩(snowpack) 적설량이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주 전역 스노우팩은 이맘때 평균의 181%이며, 1년…
[2023-03-03]
한미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초청 만찬 주최
3.1절 오후 오아후 컨트리클럽에서 한미재단 하와이 주최로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초정 만찬 행사가 열렸다.3월1일 오후 오아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초청 만찬에서 국가 …
[2023-03-03]듀랜트, 피닉스 데뷔전서 23점 활약… 필드골 성공률 67…
NBA의 간판 포워드 케빈 듀랜트가 피닉스 선스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에서 26분간 23점을 올리며 낙승을 이끌었다.피닉스는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
[2023-03-03]‘1년 내내 서머타임 적용을’
올해 일광시간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오는 12일 시작되는 가운데 이를 앞두고 연방의회에서 일광시간절약제를 1년 내내 시행하자는 내용의 법안…
[2023-03-03]
많이 본 기사
- 1
LA 등 서부 폭염에 산불 확산…남동부엔 허… - 2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 3
[대선 토론 D-1] “두 번의 기회… 1 - 4
캐나다 법원 ‘미성년 등 성폭행’ 패… 1 - 5美 “이란의 對러 미사일공급, 중대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
- 6
마약거래 엄벌론자 트럼프 “21세 이상 기호… - 7
4성급 장군들, ‘아프간 미군 철수’… 1 - 8“그는 도망자” 베네수 여당 ‘야권후보 망명’ 맹비난하며 여론전
- 9
애플, ‘AI 기능 탑재’ 아이폰16 공개…… - 10
대선 목전에 정부 셧다운?…민주·공화 임시예…
- 11
[대선 토론 D-1] ‘90분 진검승… 1 - 12
테슬라에 공급 日 파나소닉 “차세대 4680… - 13경찰 검문 불응 ‘광란의 도주’ 한인 체포 2
- 14
LA 다운타운 112도까지…남가주 ‘… 7 - 15
선벨트 대도시들 ‘고물가’ 비상…해리… 1 - 16“스마트폰 OS 업데이트하세요”
- 17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6
- 18“유명 의류 허위광고로 피해” 집단소송
- 19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주비 측 “… - 20
워싱턴 지역 8개 대학 100위권
- 21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1 - 22
美흑인, 해리스 지지율 82%…바이든 때보다… - 23“이스라엘, 시리아 중부 공습…14명 사망, 43명 부상”
- 24버라이즌, 프런티어 200억달러 인수
- 25
해리스 “동맹과 함께 독재자에 맞서고… 1 - 26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2
- 27
해변 몰린 피서객들 1 - 28
해리스·트럼프, 10일 첫 TV토론…초박빙 … - 29
트럼프家 암호화폐 프로젝트…벌써 이해충돌 우… - 30
‘文정부 청와대 인사, 다혜씨 이주 사적 지…
- 31
‘100도’ 불볕 더위… 한인 업소들 폭염 … - 32
“Update Your Smartphone … - 33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 2명, 구속 … - 34‘트럼프의 후속편’ 4
- 35
입양 한인 강수창씨“더 늦기 전에 친… 1 - 36
아시안 들어오고 백인은 떠난다 1 - 37
뉴욕증시, ‘올해 최악의 한 주’ 딛고 반등… - 38
VA 등 9개주 ‘식중독균 오염 계란’ … - 39
취업난 Z세대… 부모에 재정 의존 1 - 40“이라크 은행, 美연준시스템 통해 이란에 10년간 불법송금 의혹”
- 41
진료기록 위조한 ‘전직 아이돌’ 누구?..현… - 42
“빅토리아 이 목숨 앗아간 공권력 횡포 단죄… - 43
‘새 감독’시애틀 시혹스 승리로 출발...올… - 44가해자에 4년 징역형 최종 선고
- 45메릴랜드 운전하기 나쁜 주‘전국 4위’
- 46정책이 실종된 선거판 2
- 47
계곡 데이트에 커플템까지?..정건주, 럽스타… - 48
“2025년도 의대 증원 취소 촉구”…의대 … - 49
유럽에서 서울 찍고 중동으로… 살인적인 월드… - 50미국서 다량 마약 반입 ‘8년형’ 3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채수호 자유기고가 ‘트럼프의 후속편’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정책이 실종된 선거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9월 연준 금리 인하의 의미
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란
강미자 서울대 성악과 졸업 [기고] 임윤찬, 두다멜, 베토벤의 ‘황제’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목숨 앗아간 공권력 횡포 단죄하라”
“빅토리아 이씨의 부당한 죽음을 야기한 공권력의 횡포를 단죄해야 합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절실했던 빅토리아 이씨가 경…
뉴욕시 공립교 휴대폰 사용 금지 내년부터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 워싱턴서 11월13일-15일 개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2024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가 올해는 11월13일(수)부터 15일(금)…
가해자에 4년 징역형 최종 선고
‘유죄평결’ 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형량 선고 대선 이후로 연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돈 지급 의혹’ 관련 형사 재판의 형량 선고가 대선(11월5일) 이후로 미뤄졌다.…
“시는 창을 열고 닫는 꾸준함이며 서향집처럼 서서히 깊어 지는 것”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