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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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기금마련 만찬
한인가정상담소 창립 23주년 기금모금 만찬이 지난 28일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행사에는 장 소장, 최병효 LA총영사, 장수경 전 소장 등 300여명이 …
[2006-09-30]학교 기금모금 부탁 고민 “난 이메일로 끝냈어”
펀드레이징 회사로 링크 구입금 일부 학교에 기부 자녀를 위한 학교 펀드레이징. 지인들에서 “이거 하나 좀 사달라”고 브로셔를 꺼내 놓기란 여간 쑥스러운 일이 아니다. 마…
[2006-09-30]“리얼ID법안 재상정”
세디요 주 상원의원 밝혀 주지사가 28일 거부했던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 법안이 또 상정된다. 캘리포니아 리얼 ID법안(SB1162) 주지사 거부권 행사 다음날인 2…
[2006-09-30]차세대 지도자들
한인 사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해 USC 아태계 리더십센터가 개설한 펠로우십 프로그램 ‘한인 리더 네트웍’(NetKAL)이 29일 1기 졸업식을 겸한 만찬 행사를 갖고 첫…
[2006-09-30]“대한제국 황실 복원”… 이해원 옹주 여황제로
‘대한제국 황족회’서 추대 힐튼호텔서 대관식 개최 대한제국 황손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한제국 황족회’가 29일 의친왕(1877~1955)의 둘째 딸 이해원(88) 옹주를 …
[2006-09-30]고기는 가라… 채식요리 경연대회 열린다
건강절제회 주최 본보 후원 내달 윌셔연합감리교회서 “요리솜씨도 자랑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웰빙 건강식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세요” 한인 채식 요리사들…
[2006-09-30]이해원 옹주는 누구
의친왕 둘째딸… 장남 LA서 택시기사 이해원 옹주는 의친왕의 둘째딸이자 고종의 손녀로 1919년 태어났다. 황실명은 이진. 대한제국 황실의 자녀 후손 중에서는 서열이 가장 …
[2006-09-30]오렌지라인 6마일 연장
‘노스할리웃-우드랜드힐스’쮡채스워스까지 개통 1년만에 기대치보다 승객 3배 많아 MTA이사회 밴나이스 새 노선 신설 추진도 지난해 가을부터 노스할리웃과 우드랜…
[2006-09-30]“거짓 자백했다”
10대 거리 차량 경주 관련 사고차 운전자대신 체포돼 지난 25일 밤 라구나힐스에서 과속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 BMW를 운전하던 10대 1명이 사망하고 10대 소녀 …
[2006-09-30]“노인 운전차량이 또 사람 잡았네”
팜데일에서 29일 스쿨버스가 빨간 신호등을 무시한 채 질주하던 노인 운전차량에 들이 받치면서 11명의 학생들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패러매딕 요원들이 부상한 학생을 앰뷸런…
[2006-09-30]교통사고 관련 뇌손상 입은 소년·가족에 2,340만달
개인 보상액 2,340만달러 최고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개인피해 보상 최대액수인 2,340만달러가 뉴포트 법원의 배심원들에 의해 사고 당시 13세였던 소년과 그…
[2006-09-30]22년전 살인사건 용의자로 현직 소방서장 기소
그 당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2년전 재 수사 끝내 쇠고랑 리버사이드 카운티 사우전 팜스의 소방서장이 22년 전 발생한 토랜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매니저 살인사건의…
[2006-09-30]오프라 윈프리 파경14년 약혼생활 청산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사진)가 14년에 걸친 약혼생활 끝 결국 파경을 맞았다. 윈프리와 ‘사실혼’ 관계를 맺어온 약혼자 스테드먼 그래험은 최근 CNN ‘래리 킹 라이브…
[2006-09-30]‘부시 뜻대로’
‘영장 없는 도청’‘테러범재판 군사위’등 ‘부시 뜻대로’통과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주도 주요법안 처리 연방의회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
[2006-09-30]‘못된 신부’
헌금 훔쳐 도박 여자와 살림 차리고 부동산 몰래 투자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 소재 세인트 빈센트 페러 성당을 이끌었던 신부 2명이 헌금 가운데 860만달러를 무단으로 훔쳐 사…
[2006-09-30]4,480억달러 국방예산 통과
연방 상원은 29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비용 700억달러를 포함, 총 4,480억달러 규모의 국방부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상원이 국방부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만…
[2006-09-30]교내 인질범 범행전 편지 친척에 사과, 자살 암시
콜로라도주 베일리 소재 플래트 캐년 고교에서 여학생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자살했던 드웨인 모리슨은 최근 콜로라도주에 살고 있는 한 친척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사…
[2006-09-30]대형사고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시 소방대원들이 29일 남쪽 방향 91번 프리웨이에서 화염에 휩싸인 대형 트레일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고로 이 프리웨이 차량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중단됐다.
[2006-09-30]“이민 1세 정신건강 점검”
10월4일 의사협 정신건강 특별세미나 “이민 1세들의 정신건강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대책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가주 한인의사협회(회장 조만철·…
[2006-09-30]가주 인비테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
본보후원, 10월7일 페어팩스 고교 오디토리엄 제6회 ‘캘리포니아 인비테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이 10월7일 페어팩스 하이스쿨 오디토리엄(7850 W. Melose Av…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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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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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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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15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 16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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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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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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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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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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