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신문을 보면 한국인들은 마치 목숨걸고 사는 민족처럼 비쳐진다. 불법적인 일이라도 생명을 걸고 덤벼들고 타인종이 어떻게 보건 상관없이 자행한다. 이렇게 저지르는 한국인의 불법행위, 그리고 비행, 추태행위는 놀랍게도 거의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관한 기사가 요즘 하루가 멀게 외신을 장식하고 있다.
캐나다 국경을 넘어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하다 적발되는 한국사람으로 인해 이민국 구치소가 요즘 한국인의 단골 숙박소가 되고 있다 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부 부도덕한 산모들로 인해서 미국의 조산원이 신생아의 미국 시민권 취득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한국인의 미국 불법입국 행위는 갈수록 그 빈도와 규모가 커져 급기야는 한국과 협상중인 비자면제 협정마저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다. 캐나다에서 미국 오는 것은 강만 하나 건너면 될 정도로 쉽기 때문에 무조건 사람들이 오고 본다는 것.
만일 오다가 잡히면 다시 오고, 또 오고 하면 되니까 수없이 이어지는 이런 불법자들로 인해서 시애틀 총영사관은 무척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법을 어기면서 국경을 넘는 한국인들이 지금도 수천, 수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당국에 걸린 한국인 산모의 말이 “무슨 소리냐, 오히려 잘하는 짓이고 반드시 장려해야 할 일”이
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이들이 아이 출산과 동시 얻어지는 시민권취득을 위해 미국에 오는데 드는 비용은 일인당 2,000만~3000만원. 아기가 시민권을 얻게 되면 18세 때 군대를 안가도 되고 일찍부터 미국에 조기 유학할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이라고 판단, 양다리 작전으로 이런 불법을 저지른다.
그 뿐인가. 한동안 뜸하던 맛사지 팔러 사건이 요즘 또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고 한국인의 세계 정상급인 이혼률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거야 어디 낯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겠는가. 요즈음 떠들썩한 한인여성 맛사지 팔러 사건은 비록 콜로라도 덴버에서 일어난 것이지만 이곳 뉴욕에서도 그런 식으로 급습하면 아마도 무수히 잡혀 들어갈 것이라는 게 검찰청 관계자의 분석이다.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 1위라는 한국의 이혼률은 얼마나 심각한지 한국에서 요즘 온 한 한인의 말을 빌리면 금방 납득이 간다. 예전에는 비율이 3부부 중 한 부부 꼴이던 것이 요즈음은 2부부 중 한 부부라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그것도 “세월의 흐름에서 온 자연현상”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니 이걸 두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칭찬해야 할지, 꾸짖어
야 할지 모를 일이다. 게다가 한인들의 도덕적 추태는 극에 달한다. 가짜 국제면허증을 갖고 다니다 걸리는 한인들도 심심찮게 많다고 한다.
검찰청에 따르면 그들이 와서 하는 말, “브로커에게서 600달러 주고 샀는데 이게 가짜라면 팔아먹은 브로커가 나쁜 ×이지 내가 나쁜 ×”이냐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고 한다.
검찰청에서는 또 음주 운전하다, 아니면 보험 취소로 운전면허가 정지돼 잡혀오는 한인들의 수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보험료란 하루만 늦게 내도 취소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스스로 내는 법이 없기 때문에 “뭐 하루 이틀 늦으면 어때” 하다가 곤혹을 치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의 자발적으로 돈 내는 수준은 세계 인종 중 최하라고 한다.
이외에도 배우자를 구타해 잡혀오는 한인남성들의 부끄러운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고아 수출국 1위라는 명성도 모자라 세계 고급브랜드만 찾는 사치스런 민족, 양주 많이 마시는 민족으로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정도면 법이고 질서고 도덕이고 윤리고 뭐고 다 실종된 것이 아닐까. 알다시피 명색이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한국의 지도계층이 다 그러니 국민들도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살수밖에. “왜 우리라고 못하느냐, 오히려 못하는 게 바보”라고 큰 소리를 친다.
극에 달하는 한국인의 이러한 불법 행위와 추태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을 꼽는다. 누군가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가르친 한국의 군사문화가 남긴 병폐”라고 꼬집는다. 이익이 될 것 같으면 목숨이나 체면 따위도 내던지고 사생 결단하는 자세로 덤벼드는 사람들. 이제 또 무슨 비행으로 세계 기록을 깨뜨릴지 조마조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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