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18일 할리웃 코닥 극장

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뮤지컬 ‘조셉 & 더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가 4월13일부터 18일까지 할리웃에 있는 코닥 극장에서 8차례에 걸쳐서 공연됩니다.
선우 엔터테인먼트 미주지사(대표 모재열)와 디어트리컬 아츠 인터내셔널사가 직접 제작해 올리는 이 뮤지컬은 미 주류 문화계와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해온 본보와 라디오 서울에서 특별 후원, 4월17일(토요일 오후2시, 8시)을 ‘코리안 데이’로 정하고 이날 공연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작곡한 현 시대 최고의 뮤지컬 작곡가인 로이드 웨버의 초기 작품인 이 뮤지컬은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소재를 만든 경쾌하고 밝고 희망을 던져주는 내용으로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듬뿍 가져다 줄 것입니다.

▲공연일시 : 4월17일(토요일, 오후2시, 8시 코리언 나잇),
4월13-18일, 화-금요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2시와 8시, 일요일 오후2시와 7시.
▲공 연 장 : 코닥 극장
▲티 켓 : 30, 45, 65, 79, 95달러
▲문 의 : (323)692-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