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작년부터 이미 하강 국면에 들어서 있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31일 내놓은 `서울 및 주변도시 아파트 가격 순환주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4번의 순환주기를 거쳤으며 현재는 지난 2002년 11월 정점 이후 하강 국면이 진행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강북지역은 여전히 하강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며, 강남지역은 작년 6월 저점을 통과해 회복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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