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마즈다 신형 미아타 MX5(사진)의 발매 1개월간의 수주 대수가 월 판매목표 5배가 넘는 1,900대에 달해 대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신형 로드스터 MX5는 8월25일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발매에 돌입, 당초 월 360대 판매를 기대했지만 발매부터 1개월간의 수주대수가 1,900대에 달한 것이다.
마즈다는 이전 모델이 20∼30대에서 인기를 얻은 데 비해 이번에는 50대까지도 연령대가 확대됐다며 인기 컬러는 갤럭시 그레이, 마블 화이트, 카파 레드 순이라고 밝혔다.
마즈다에서는 수주가 호조인데 대해 높은 가치와 가격 설정(2만2,685달러), 오픈카의 이점, 옵션과 액세서리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신형 로드스터 MX5는 8월25일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발매에 돌입, 당초 월 360대 판매를 기대했지만 발매부터 1개월간의 수주대수가 1,900대에 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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