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 수석부회장, 김성수 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 소장,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김영해 뉴욕한인청과협회 수석부회장.
이경로 뉴욕한인회장과 김성수 뉴욕한인소기업센터 소장,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 수석부회장, 김영해 뉴욕한인청과협회 수석부회장은 존 리우 시의원이 통과시키려던 ‘청과 및 델리 좌대 규정 강화 법안’(Intro. 699)을 저지시킨 것<본보 10월26일자 A1면>과 관련, 26일 뉴욕한국일보에서 긴급 좌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인들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인들의 의사를 대변할 정치인 배출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이들은 또 앞으로 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 주, 연방 차원의 각종 법안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대처하자고 다짐했다.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회장 이시화)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7월 합동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뉴욕총원우회는 21일부터 8월…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는 지난 15일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을 만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한인사회의 역할 확대를 위…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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