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도 재외 유공동포 수상자들이 4일 포상식 후 문봉주 총영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종운, 레지나 김, 문봉주, 김기철, 쏘니아 장, 소피아 강, 조원훈(이상 직책 생략).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문봉주)은 4일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2005년도 재외 유공동포’ 포상식을 갖고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뉴욕가정문제연구소 레지나 김 소장에게 국민포장, 한·흑연대기구 쏘니아 장 소장에게 대통령 표창, 코리아소사이어티 소피아 강 선임국장에게 국무총리표창, 문종운 전 필라노인회 부회장에게 외교부장관 표창, 퀸즈한인천주교회 조원훈 생활상담소장에게 총영사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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