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영주권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뒷걸음질하는 현상을 보였다. 미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06년 7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초청 2A 순위가 전달에 비해 무려 20개월이나 늦춰졌다.
2A 순위는 지난달에도 1년 후퇴하는 현상을 보인 바 있다. 지난 수개월간 진전이 없었던 가족초청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마저 전달에 비해 16개월 후퇴했다.나머지 가족초청 순위는 약간의 진전세를 보였다. 그나마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만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2개월이 진전됐다.한편 지난달 우선일자가 아예 사라져버린 비숙련자 취업이민은 이번 달에도 여전히 ‘U’(Unavailable)로 표기돼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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