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18일 오후 3시 대 프랑스전 합동 응원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뉴저지 대한축구협회(회장 김종헌)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합동응원전의 반응이 너무 좋아 대원측에서 18일 경기를 위해서도 연회장을 제공하기로 했다.뉴저지 축구협회의 김종헌 회장은 “지난 13일 3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태극 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모습이 평생 추억에 남을 만큼 멋지고 좋았다”며 “이번 프랑스전에서도 열띤 응원
을 펼쳐 한국팀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뉴저지 대한축구협회(회장 김종헌)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합동응원전의 반응이 너무 좋아 대원측에서 18일 경기를 위해서도 연회장을 제공하기로 했다.뉴저지 축구협회의 김종헌 회장은 “지난 13일 3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태극 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모습이 평생 추억에 남을 만큼 멋지고 좋았다”며 “이번 프랑스전에서도 열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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