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30일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파크에서 한미문화축제를 주최, 주관하는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기철) 관계자들이 29일 격려차 방문한 뉴욕문화원 우진영 원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인회는 “올해 처음 주최, 주관을 맡아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타민족 주민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도록 문화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예정지인 아이젠하워파크와 인근 롱아일랜드대학 코리아 센터 등을 둘러본 우 원장도 “이번 축제가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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