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7일 뉴욕 메츠-플로리다 마린스 경기에 앞서 셰이 구장에서 40분간 가진 ‘한국의 날(Korean Night)’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마스터 초이스 마샬아트, 빅토리 태권도 Inc, 와잇스톤 태권도 센터, Y.H Park 태권도 스쿨이 태권도시범을, 뉴욕한국국악원이 부채춤, 장구춤 공연을, 한누리, 149, 한울, 스토니브룩 덩덕궁이, 시라큐스 천지인 등 KCON 소속 풍물패 회원 40여명이 연합으로 ‘판 굿’을 선보였다.뉴욕aT센터는 한국식품 홍보관을 설치, 김치, 인삼 등 한국 음식을 주류사회에 알렸으며, 음식 샘플과 기념품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김재현 기자>
이날 행사에는 마스터 초이스 마샬아트, 빅토리 태권도 Inc, 와잇스톤 태권도 센터, Y.H Park 태권도 스쿨이 태권도시범을, 뉴욕한국국악원이 부채춤, 장구춤 공연을, 한누리, 149, 한울, 스토니브룩 덩덕궁이, 시라큐스 천지인 등 KCON 소속 풍물패 회원 40여명이 연합으로 ‘판 굿’을 선보였다.뉴욕aT센터는 한국식품 홍보관을 설치, 김치, 인삼 등 한국 음식을 주류사회에 알렸으며, 음식 샘플과 기념품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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