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롱아일랜드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환급액이 거주 지역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 서폭 카운티 정부의 2006년도 재산세 환급액을 6일 뉴스데이가 지역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낫소 카운티 주민들이 10월 받게되는 평균 재산세 환급액은 235달러56센트, 서폭 카운티는 185달러51센트였으며 이는 재산규모나 납세액보다는 거주 지역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헴스테드 롱비치 학군의 재산세 환급액이 395달러30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사가포낵 학군은 7달러49센트에 그쳐 차이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또 65세 이상 노인으로 STAR(Enhanced School Tax Relief)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민은 평균 환급액의 1.5배를 돌려받게 된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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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 서폭 카운티 정부의 2006년도 재산세 환급액을 6일 뉴스데이가 지역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낫소 카운티 주민들이 10월 받게되는 평균 재산세 환급액은 235달러56센트, 서폭 카운티는 185달러51센트였으며 이는 재산규모나 납세액보다는 거주 지역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헴스테드 롱비치 학군의 재산세 환급액이 395달러30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사가포낵 학군은 7달러49센트에 그쳐 차이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또 65세 이상 노인으로 STAR(Enhanced School Tax Relief)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민은 평균 환급액의 1.5배를 돌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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