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육인들이 귀넷카운티 교육시스템과 리더십 프로그램 견학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시스템은 대학 교수 등 일본 교육인 10여명이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귀넷카운티 학교시스템을 둘러보고 교육인들과 면담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귀넷카운티는 전국 스태프 개발위원회(NSDC)의 추천을 받아 이번 미팅을 유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NSDC의 조엘런 킬리언 회장은 “귀넷카운티 교육시스템은 전문성을 개발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이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육 일선에서 지도하고 있는 교사 및 학교 직원들이 모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일본 교육 시찰단은 이번 방문에서 귀넷카운티가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GCPS’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리더쉽 개발과정 등을 집중 수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선 교사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외국계 학생들을 위한 지도법 등을 토론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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