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트럭킹 회사중 하나인 ‘FFE 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 가 21일 디켑카운티 리쏘니아 지역에 애틀랜타 지사를 설립했다. FFE 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는 반 국영 기업으로 수송시 자동 온도조절 기기를 이용,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켑카운티내 예상 고용인력은 정규직 50여명과 트럭 운전기사 200여명 등. 이 회사는 오픈식을 겸해 전미 트럭운전기사 감사 주간 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 FFE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는 멕시코와 캐나다, 미국 전역에 걸쳐 트럭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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