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형 보험사 ‘프루덴셜 파이낸셜’의 재정상담가인 박준희(사진)씨는 타운에서는 꽤나 알려진 ‘증권통’이다. 한국의 동서증권에서 충무로, 송파 지점장 등을 역임한 박씨는 미국에 온 후에도 대한증권, 한미증권, E-Teck 증권 등에서 투자 부사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보험업계로 자리를 옮겼지만 증권업계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아 오히려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밝힌 박씨는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정보를 소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퇴 및 상속계획, 개인은퇴 계좌, 생명보험, 장기 간호보험, 뮤추얼펀드 등 보험과 연관 상품을 총망라해 취급한다며 “특히 은퇴 후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리고 싶은 한인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3)427-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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