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최근 개교한 ‘찰스 H 김’ 초등학교에 동상·흉상 등 기념물 제막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교 샌드라 김 교장은 11일 “한국정부관계자로부터 최근 김호 선생님의 동상을 학교에 세워주겠다는 제안을 들었다”며 “한인의 이름이 공립학교에 명명된 역사적인 사건인 만큼 한국정부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 정부관계자는 최근 LA를 방문하던 중, 학교에 들러 이 같은 제안했다. 이들은 한국정부를 대신해 이 같은 제의를 전달하고 학교의 의사를 타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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