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인기 급상승중인 여자 탤런트 C가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줄기차게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C는 요즘 중견 기업인과 만남을 갖고 있는데요. 그 중견 기업인이 유부남이라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기업인은 연예계에도 연줄이 많아 C의 활동에도 적지않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 후광을 힘에 입은 덕분인지 C는 요즘 소속사의 통제에도 잘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겸손한 태도로 사랑 받았던 C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주위에선 안타까워 하고 있죠.
C의 한 측근은 “C와 기업인의 관계가 너무 친밀해 문제다. 자칫 기업인의 가족이 문제 삼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태연자약이라 속이 탄다”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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