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혼혈인 프로풋볼 선수 하인스 워드(30)와 영화배우 문 블러드굿(31)이 한인 혼혈아동을 돕기 위해 힘을 합친다. 워드의 대외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앤드루 리 변호사는 25일 “혼혈아동을 돕기 위한 복지재단을 설립한 워드가 12월3일 혼혈아동 8명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초청키로 했으며 이 자리에 여배우 블러드굿과 어머니 정상자(64)씨도 함께 참석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혼혈아동 초청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11월에 확정될 예정이지만 이날 피츠버그에서는 워드의 소속팀 스틸러스와 탬파베이 버캐니어스간의 8주차 경기가 열리기로 돼있어 참석자들은 경기를 관전한뒤 별도의 모임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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