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플라자 16일 ‘레일 잼 콘테스트’
옥상에 인공설원 만들어
스노보드 용품 50% 할인도
겨울운동의 묘미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라면 오는 16일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옥상을 찾아갈 만하다. 스포츠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익스트림(XTERME·대표 크리스 황)은 인공설원 위에서 ‘스노보드 레일 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스노보드로 펼칠 수 있는 묘기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코리아타운 플라자 옥상에는 총 40톤의 인공눈이 만들어져 한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노보드 경기에 맞게 안전코스가 설치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
크리스 황 대표는 “레일 잼은 설치대를 이용해 턴과 점프를 즐길 수 있는 경기로 스노보드 마니아들에게 인기일 뿐만 아니라 구경하는 관람객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을 초대했다.
콘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당일 현장접수만 하면 된다. 스노보드 개인장비와 헬멧은 지참해야 한다. 경합을 통해 뽑힌 우승자에게는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 스노보드, 부츠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 자신의 스노보드를 가져오는 이들은 무료 왁스 및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익스트림 매장은 16일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2008년 스노보드 아이템 50% 할인’도 동시에 실시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 (310)280-0734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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