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열정있는 인재를 모십니다.
제2창간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일보가 2009년 새해부터 신문과 미디어 관련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해 제2도약을 합니다.
한국일보사는 기존의 한국일보 이외에 경제전문지 ‘한국경제’를 발행한 데 이어, 이달초 고품격 연예, 인물 주간지 ‘연예21’을 창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더 나아가 2009년 새해부터 영향력이 매우 높은 새로운 미디어분야에 진출합니다.
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걸쳐 30여명의 사원을 모집한 데 이어, 새해부터 확장된 신문부문과 신규 미디어사업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중견간부와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6월 제2창간을 선언한 이후 지면과 조직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발행부수를 대폭 늘려 독자와 한인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기존의 관행과 기득권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수용자 중심의 신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만연한 언론상업주의를 경계하고 언론본연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해 독자들의 사랑을 더욱 받는 언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특히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동포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심층분석해 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생활에 유익한 정보와 로컬뉴스를 강화해 생활에 지혜를 주는 길잡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밝은 뉴스와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일보는 발행부수와 배달망을 대폭 늘려가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에 거리, 업소, 마켓 등 500여곳에 배포망을 구축한 데 이어, 동남부 6개주 전역에 신문과 잡지를 배달해 독자층을 대폭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41년전 한국언론 최초로 미주지역에 진출해 애틀랜타를 비롯 LA, 뉴욕 등 미주 15개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의 언론입니다. 한국일보는 제2창간 이후 독자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2009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일보의 이번 인재초빙에 열정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원 모집내용>
<신문부문>
△취재기자 2명 : 신문 및 잡지 취재분야 경력자
△마케팅
간부 2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경력자
사원 3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경력자
△기획 1명 : 사업 및 마케팅 기획 경력자
△텔레마케팅 1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텔레마케팅 경력자
<연예21>
△취재기자 2명 : 신문 및 잡지 취재분야 경력자
△마케팅사원 3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경력자
<미디어사업>
△취재기자 4명 : 신문 및 방송 취재분야 경력자
△마케팅
본부장 1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간부 경력자
간부 2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간부 경력자
사원 3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경력자
* 각부문 공히 신입사원 약간명 모집
<급여기준>
-취재기자 $ 3,300 + 취재수당
-마케팅 국장급 $ 3,500 + 영업활동비 + 인센티브 10%
부차장 $ 3,000 + 영업활동비 + 인센티브 10%
사원직 $ 2,500 + 영업활동비 + 인센티브 10%
* 모든사원 정기적인 보너스 지급 (년 4회)
* 점심식사 제공
* 마케팅부문은 본인의 마케팅 성과에 따라 상향 조정될수 있음.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제출서류>
-이력서 (지원분야, 희망급여, 연락처 기재)
-자기소개서 (Letter 용지 1~2매, 경력과 실적사항 구체적으로 기재)
<서류접수>
-접수마감 : 2008년 12월31일(수) 오후 5시
-이메일 : info@koreatimesatl.com
-우편 : 3175 Satellite Blvd. Bld 600, Ste 120, Duluth, GA 30096 (인사담당자 앞)
<기 타>
-응모자는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야 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함
-문의 : 총무부 770-248-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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