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탄 그룹 바트 도일 대표(가운데)와 퍼시픽엑세스 김인환 대표(오른쪽), 법무법인 은율 지정구 고문이 투자이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엘몬테시가 개발 중인 엘몬테 트렌짓 빌리지가 경제특구로 지정돼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민족을 대상으로 투자 이민을 유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정부가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고 주정부, 연방정부가 교통, 이민투자 프로그램에 지원 참여해 그 규모나 혜택이 기존의 투자이민에 비해 간단하고 안전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50만달러로 투자금이 하향조정됐으며 전체개발사업에서 창출되는 간접고용을 인정해 투자과정을 간소화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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