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1m 거리의 퍼팅 선수 - 제프 오길비
■96.25%
제프 오길비의 1m 거리 퍼팅 성공률
■제프의 비결
“나는 워낙 짧은 퍼팅을 더 잘 하는 경향이 있었다. 많은 골퍼들이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짧은 퍼팅을 연습한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라인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러다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화를 준다. 최대한 많은 볼을 치려고 한다.
결국 중요한 건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장소를 찾아내는 데 있다.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 뭐가 됐든 자신에게 맞다고 여겨지는 대로 해야 한다.”
■아마추어들은 이렇게
100대 교습가인 토드 손즈는 이렇게 지적했다. “짧은 퍼팅을 성공시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1m 거리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는 필 미켈슨의 연습 방법도 훌륭하다.
이렇게 계속 움직이면 다양하게 휘어지는 라인을 연습하면서 1m 퍼팅을 확실히 연마할 수 있다.
필은 또한 퍼팅을 할 때마다 루틴을 빼놓지 않는다. 무턱대고 볼 앞에 서서 스트로크를 하는 게 아니라, 코스에서처럼 루틴을 반복해줘야 한다.”
“빠른 내리막의 미끄러지는 퍼팅은 높은 길’을 측면 경사의 퍼팅이라면 중간 길’을 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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