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체 리오 카니발 관광단 모집… 23일 ‘삼바 퍼레이드’절정

브라질에서 2월에 열리는 리오 카니발 관광 상품이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한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말연시 성수기가 지나고 비수기로 접어든 여행업계에 브라질 리오 카니발이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지구촌 최대의 축제로 불리는 리오 카니발은 1년에 단 1번밖에 없는 여행 기회인데다 상품을 취급하는 한인 업체들이 많지 않아 ‘아는 사람만 간다’는 희귀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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