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봄축제 봇물
‘축제의 주’ 4월 셋째 주에 다양한 축제들이 마련되어 있다. 16일 2009년 애틀랜타 필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7일 독우드 페스티벌(사진),18일 알파레타 아트 페스티벌이 연이어 진행 된다.
유난히 잦은 비로 개일 날 없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4월 3째주 주말은 유독 축제가 달력 안을 빼곡이 채우고 있는 그야말로 ‘축제의 주간’이다. 16일부터 막이 오르는 애틀랜타 필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봄의 대표적인 꽃 축제 독 우드 페스티벌과 알파레타 아트 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 마련되어 있는 축제 중 굵직한 3개의 페스티벌을 소개한다.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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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는 지난 15일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을 만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한인사회의 역할 확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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