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뮤직&피아노
악기종합 백화점 ‘한스뮤직&피아노’(대표 한종환)에서 2010년 크리스마스 빅 세일행사를 펼친다.
이번 세일행사는 2010년 마지막 세일로 제품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야마하 키보드 99.99달러, 디지털 피아노가 799부터 1,799달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인된 중고 야마하 피아노를 새 피아노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가격과 10년 워런티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스뮤직 & 피아노 측은 “중고 피아노는 소리가 훨씬 잘 길들여져 있어 새 것 보다 더 좋은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며 “콘서트 무대에 제공되는 피아노들은 적어도 20년 이상 사용한 피아노가 대부분임이 이를 증명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피아노 외에도 ▲플룻 199달러부터 ▲소프라노 셀머 색서폰 499.99달러 ▲케이스, 활, 송진이 포함된 바이얼린 세트 99.99달러 ▲첼로 259달러부터 ▲야마하 기타 세트 149.99달러 등 다양한 악기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hansmusic.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66 W. 6th St. LA
(213)42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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