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신기술이 곧 상용화돼 무선 인터넷 통신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최근 LED 불빛을 이용해 인터넷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인 미네소타주 세인트 클라우드시 소재, ‘LVX 시스템’사는 오는 29일부터 이 지역 6개 사무실에서 이 기술을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LED 불빛에 담겨 있는 인터넷 데이터는 특수장치가 장착된 컴퓨터에 의해 인터넷으로 변환되게 된다. LVX 시스템의 존 페더슨 CEO가 신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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