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이 4일 본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무식 및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 행사를 가졌다. 남문기 회장(앞줄 가운데)은 “미주한인 최대 부동산 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2011년을 시작하자”며 “뉴스타부동산의 세계화와 한국 지사 확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객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아쿠아 라이프
정수기와 연수기, 비데 판매 및 렌탈 업체인 아쿠아 라이프가 3일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김경철 대표(뒷줄 오른쪽 끝)는 “창립 24년을 맞아 남가주 최대의 고객과 서비스망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도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유니티은행
유니티은행은 3일 부에나팍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신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주학 행장(앞줄 왼쪽 네번째)은 “지난해는 금융계에 닥쳐온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올해는 영업망 확장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US메트로 은행
US메트로 은행은 3일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고, 창의적 경영과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11년에도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행장대행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김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은행의 발전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은 3일 뉴욕 맨해턴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1년을 ‘극기상진의 해’로 정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오규회 행장(앞줄 왼쪽 두 번째)은 신년사에서 “기본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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