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품 전문 브랜드인 가네후쿠 그룹의 자회사인 ‘카메리카’에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희대의 소망’(저자 이희대 박사) 책 1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후코이단은 미역이나 다시마, 모즈쿠 등의 갈조류에 포함된 다당체 성분을 통해 항암 및 면역력 강화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1996년 일본의 암학회에서 공식 발표된 후 세계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물질이다. 이런 후코이단을 가네후쿠사에서 본격적으로 개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탄생한 것이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 함유된 후코이단은 오키나와 섬 인근에서 자라는 천연 갈조류에서 추출한 것으로 일반 제품보다 훨씬 많은 양의 후코이단이 들어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후코이단의 양이 적을수록 흰색에 가까우며 많을수록 진한 갈색이 된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캡슐을 열어보면 진한 갈색의 바다 맛이 나는 독특한 후코이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재 후코이단은 드링크타입/캡슐타입/분말타입이 있는데 성인병이 있는 경우에는 맥주효모와 녹차 등이 배합된 분말타입을, 만성질환·암환자라면 후코이단 함량이 많은 캡슐이나 드링크 타입이 적당하다고.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구입 문의는 카메리카 본사로 직접 해야 한다.

한편 이벤트의 일환으로 증정하는 ‘희대의 소망’은 암전문의인 동시에 4기 암환자인 영동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소장 이희대 박사의 체험담이 담긴 책이다.

www.k-fucoidan.com, 3878 W. Carson St. #101 Torrance,
(866)566-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