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한 잠자리에 하루 피로와 통증이 싹~~

가을을 앞두고 수맥차단 효과가 뛰어나다고 소문난 장수 돌침대에 문의 전화가 늘고 있다.

한국에서 온돌 생활을 하던 부모님들은 침대에서 맞이하는 아침이 개운하지 않고 아프거나 날씨라도 흐리면 따끈한 온돌이 더욱 그립다.

전기장판이나 매트로 지내보지만 그 옛날 개운한 잠자리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시는 부모님, 선물로 부모님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장수 돌침대.

한국서 300개의 인증을 받은 장수 돌침대에서 가을을 맞아 40%까지 대폭 할인을 실시한다. 많은 돌침대들이 동으로 도금을 하지만 장수 돌침대는 동판 99.9%를 사용한다.

동판은 유해 파를 방지해 효과가 크다. 장수 돌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혈액순환은 물론 허리.어깨 통증완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99.9% 동판을 사용하기 때문.

홍 김 매니져는 “장수 돌침대는 자기장이 인체를 투과해 혈관과 뼈에 자극을 주어 안마 효과를 내며 혈액 속의 철분은 자극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고 설명 했다.

장수 돌침대는 지혜로운 조상들의 전통 온돌 문화에 현대 과학 기술을 접목했다. 막연히 ‘돌침대는 좋다’와 장수 돌침대의 차이점이 이것이다.

장수 돌침대는 침대 층은 살펴보면 10~15가지 과학 기술이 녹아 있다.

천연 옥, 숯, 맥반석 등 침대판 밑에는 온도 감지 센서기, 온열보드, 고탄력 스폰지, 온도과승방지 장치 등 과학 기술이 전통 온돌을 뛰어넘는 최고의 잠자리를 제공한다.

온도도 20~60도 까지 원하는 데로 조절할 수 있다. 침대 반은 시원하게 반은 따뜻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한 2웨이 방식은 부부간에도 각자 원하는 온도로 잘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장수 돌침대를 오래 사용한 사람들은 잠을 자면 다를 돌침대와 다르고 대를 물려 사용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유는 바로 특허를 받은 히팅 플로워 방식 때문.

천연석이 발열 시스템 위에 떠 있는 구조로 천연석 및 사용자의 하중을 제거해 돌침대 수명에 가장 중요한 발열 시스템을 보호한다.

장수 돌침대는 천연옥, 맥반석, 숯 등 건강에 좋은 최고의 재질로 침대판을 사용한다. 최근 가장 선호하는 재질은 숯이다. 홍 김 매니져는 “요즘 해주옥 돌침대 과대광고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며 “일부 제품은 해주옥을 접착제로 붙여 독한 냄새가 나고 심지어 옥이 떨어진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장수 돌침대는 디자인과 색상, 크기가 다양해 부모님들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앤티크, 클래식, 모던 등의 디자인이 있으며 색상은 브라운, 오크, 월넛, 체리, 앤틱이 있다.

침대 크기는 싱글, 풀, 퀸, 킹 외 평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이 베드 타입도 있다.

주소: 225 S. Western Ave. LA, 문의: (213)383-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