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정성껏 섬겨주세요.”
장애인 봉사단체 ‘워싱턴밀알(단장 정택정 목사)’이 사랑의 교실 개학을 앞두고 23일 교사 준비 모임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워싱턴밀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 시간에는 또 몸과 마음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한 10여명의 학생들에게 대통령 봉사상이 수여됐다.
정택정 목사는 교육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장애 아동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면서 “이번 봄학기에도 모든 영혼이 예수를 만나고 그분 안에서 행복하게 살자”고 말씀을 전했다.
3월2일(토) 오전 10시30분에 개강하는 사랑의교실은 볼티모어는 로럴침례교회에, 락빌은 밀알선교단, 버지니아는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각각 모이며 5월25일 메모리얼데이와 휴일을 제외하고 6월29일까지 진행된다.
밀알 관계자는 “학기 시작 전에 교육을 받은 사람만 한 학기 동안 봉사할 수 있다”며 “라이드나 점심 식사로 봉사할 분들의 문의를 환영 한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하루 4시간의 크레딧이 부여되며 7월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밀알 사랑의 캠프에는 24시간의 봉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봉사상은 정인정 전도사가 금상을, 은상은 강선우 봉사자가 받았으며 박채영, 김국현, 샌드라 정, 신예진, 이영채, 신영진, 오유나, 조선경은 동상을 받았다.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