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장학재단, 동부등 7개지회 공동 추진...2020년까지 목표
한미장학재단이 올해부터 2020년까지 7년동안 전국적으로 1천만달러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미장학재단(이사장 이상남)은 27일 “한미장학재단은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하였다”면서 “재단은 한미 장학기금 ‘일천만달러’ 기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 “그동안 영구 장학금을 기증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장학금 기증으로 한미 장학재단은 명실 공히 미주 동포 사회 장학사업에 중요한 자산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워싱턴에서 창설돼 미주 전역에 7개지부가 있으며 현재 350만달러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250만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도 260여명에게 40여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은 “경제 불황으로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금 2만5,000달러로 지정장학금을 설치할 수도 있으며 은퇴하셨거나 자녀의 교육이 끝나신 기증자들이 연금, 면세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유산을 다음세대와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지역과 함께 델라웨어,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웨스트버지니아 한인들은 동부지회(회장 김상훈, 703-587-7029)에 연락을 하면, 기부를 할 수 있다.
생명보험 수혜자 지정, 유언에 의한 상속, 재산 양도, 기부신탁 을 통해 장학금 기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재단이사를 맡고 있는 전양수 회계사(703-200-2579)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전양수 회계사는 “생명보험 수혜자를 한미장학재단으로 하거나 기부신탁 등의 방법으로 장학금 기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