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이민개혁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버지니아 이민권익옹호단체들의 모임이 9일 북버지니아에서 열린다.
이날 폴스처치 소재 컬모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는 모임에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국장 하모나), 버지니아 아태계연합(회장 대니얼 최), 센터빌 이민 포럼(CIF), 버지니아 라티노 조직 연합, 버지니아 인터페이스, 소셜 액션 링킹 투게더(SALT) 등이 참여한다.
워크샵은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열린다.
워크샵에서는 현재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포괄적 이민개혁에 포함돼야 할 내용과 이민자들이 원하는 법안이 통과되기 위한 전략 등이 논의된다.
단체들은 버지니아가 포괄적 이민개혁안을 지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이번 이민개혁안 추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입장이다.
한편 연방 하원은 상원에 이어 1,100만 불법체류자를 구제하기 위한 초당적 포괄이민개혁안에 합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연방의회의 포괄이민개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방 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4명씩 동수로 참여한 연방 하원의 이민개혁 8인 위원회는 최근 초당적인 포괄 이민개혁 기본 안에 잠정 합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오는 20일께 공식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문의 (404) 446-7093 김동윤
장소 5901 Leesburg Pike,
Falls Church, VA 22041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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