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봉사단원인 메릴랜드 포토맥 거주 한인 여성 김 지(Ji Kim, 사진)씨가 태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지역 인터넷 신문 ‘포토맥 패치’는 12일 ‘포토맥 주민, 태국에서 10대들을 위한 여성 권익 캠프(Gender Empowe rment Camp) 시작’이라는 제하로 김 씨의 활약상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메릴랜드대 대학원 출신의 김 씨는 지난해부터 태국에서 살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조만간 이들을 위한 3일간의 건강 캠프를 개최한다.
김씨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캠프는 태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정신과 육체의 전체적인 웰빙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학교 교사들과 보건 단체 등에게도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 씨의 건강 캠프를 위한 후원도 당부했다.
건강 캠프 개최에 따른 비용은 평화봉사단 파트너십 프로그램(PCPP)과 개별 후원을 통해 이뤄진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후원하려면 평화봉사단 홈페이지(www.peacecorps. gov/donate)에서 프로젝트 번호 493-177을 입력한 뒤, 후원금을 내면 된다.
12일 현재 김 씨 프로젝트를 위해 1,574달러66센트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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