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센터빌 불런공원에서 열리는 코러스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산하 코러스 준비위는 13일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축제 주제는 ‘한국을 발견하라(Discover Korea)’로 정해졌다.
K-팝 콘테스트와 함께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한국어 웅변대회도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문인찬 코러스 준비위원장은 “리틀 미스 워싱턴 대회 등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니발 라이드, 작은 동물원, 문 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도 예정되어 있다.
문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개막식에 ‘김치 만들기’ 코너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날리기를 비롯해 기존의 청소년 가요제, 가요열창 등도 열린다.
이외에 양궁대회, 태권도, 줄다리기 등 한국 민속놀이, 거북이 마라톤, 사진 비디오 콘테스트 등도 준비된다. 또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에 맞춰 한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율동도 보급된다.
문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싸이의 ‘말 춤’을 함께 췄는데 올해는 ‘독도는 우리 땅’ 율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앞으로는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진행되고 전체모임은 3-4주 마다 한번씩 갖게 된다.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