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부인회&뉴욕예지원이 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여중군자 장계향선생 특별강연회’가 한인사회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희 계명대학교사범대학 교육학 특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선 중기 여중군자로 추앙받은 장계향 선생을 재조명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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