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시안 여성 기업인협회(AWIB)가 11일 맨하탄 와잇&케이스 빌딩에서 ‘아시안 여성 검사와 정의 추구’라는 주제로 연 포럼에서 브롱스 검찰청의 한인 크리스티나 박(왼쪽 두 번째) 검사를 비롯한 뉴욕시 5개 보로의 아시안 여성 검사 4명이 참석해 아시안 여성이자 리더로서의 겪는 경험담을 들려줬다. 박 검사는 브롱스 검찰청의 유일한 아시안 여성 검사로 15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경제범죄국의 수퍼바이저로 활약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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